LG화학 ‘차이나플라스 2026’ 참가… 미래 산업 전환 이끌 로봇·전장·의료 소재 공개
LG화학이 21일부터 4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 2026(Chinaplas 2026)’에 참가한다. LG화학은 ‘산업의 전환을 이끌어온 소재(Chemistry That Moves Industries Forward)’를 테마로 약 400㎡(121평) 규모의 부스에 로봇·전장·의료 등 주요 산업별 전시 존(Zone)을 구성하고 총 90여 종의 고부가 전략 제품을 전시한다. 로봇 분야에서 LG화학의 메탈릭 ABS(고부가합성수지)는 무도장 공정으로 로봇 외장의 광택을 구현하고 플라스틱 경량화에 기여하는 소재다. 내
노동절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 개최
노동절(근로자의 날)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공연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가 오는 5월 1일(금) 오후 7시 30분 서울 영산아트홀에서 열린다. 아르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유라성의 선물상자’가 공동 주최하고, 미라클보이스앙상블과 현대문화기획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바쁜 일상 속에서 쉼을 찾기 어려운 현대인들에게 음악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무대의 중심은 세계적인 성악가들이 함께하는 ‘The 3 Tenors’ 공연이다. 이탈리아 출신의 테너 알렉산드로 판토니, 지오반니 리비케수,
오종호 기자
국토부의 요구로 시행사측은 광명-서울 고속도로에 대한 3가지의 대안노선을 제시하며 구로구 항동 주민들에게 각각의 노선안에 대한 설명을 했으나, 결론은 3가지 모두 불가능하다는 것이었다.
구로구청에서 열린 광명-서울 고속도로 관련 주민설명회.
13일 오후 구로구청 강당에서 열린 주민간담회에서 박홍래 다산컨설턴트 설계팀장은 현재 계획된 노선의 좌우로 3가지의 노선대안 최종결과를 브리핑했다. 하지만 3가지 노선에 대해 ▲지상에 IC를 포함하는 노선은 과다한 산림훼손, 대절토, 환경민원 우려로 사업추진 곤란 ▲지하IC는 선형조건 유사사례 및 노선대 상부 추가편입발생으로 현 노선에는 적용불가하다며 쟁점이 됐던 동부천IC의 설계변경이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또 각각의 노선에 대해서도 교육시설, 주거지, 기반시설 하부통과와 환경훼손, 상대민원 등의 이유로 적용이 불가능하다고 결론을 내렸다.
그러면서 ▲지반안정 강화 및 굴진공법 최적화 등 주민들이 우려하는 상부 지장물 안전성 강화 ▲철저한 시공관리와 계측계획 수립 등 노선변경 없이 안전성만 보완하겠다는 주민요구와 동떨어진 방안을 반복했다.
30여분의 긴 설명 끝에 대안노선 3개가 모두 불가능하다는 말을 듣자 주민들은 “안되는 노선을 왜 가져왔나” “제대로 다시 변경해 와라” “일을 똑바로해라, 설명은 뭐하러 왔냐” “주민 245명이 구덩이 파고 드러누워야겠나” 등의 항의가 빗발쳤다.
주민들은 지금까지 진행과정에서 쌓였던, 불만과 불신을 한꺼번에 토로했고, 국토부, 서울지방국토관리청, 서서울고속도로(주) 관계자는 같은 말만 되풀이하면서, 노선변경에 무성의한 태도를 보였다.
더구나 김숙주 국토부 도로투자지원과 사무관은 “간담회 이전에 브리핑 자료를 읽어보지 못했다”고 답해 주민들로부터 공분을 샀다.
이에 주민들의 분노와 항의가 거칠게 이어졌고, 자정이 가까워지자, 협상상대로 련재의 담당자들의 대표성과 권한을 인정할 수 없다며, 김현미 국토부장관과 지역구인 이인영 의원, 이성 구청장의 출석을 요구하는 등 평행선을 달리며 간담회는 날짜를 넘겨 계속됐다.
14일로 날이 바뀌고도 주민들의 항의와 추궁이 계속되자, 국토부 측은 타당성을 다시 검토한 대안노선을 2주 간 마련해 8월 27일 오후 7시 다시 협의하자고 했으며, 주민들은 이를 수용하면서도 노선변경 등을 결정할 수 있는 책임 있는 담당자가 이후 직접 협의에 임할 것과 협의가 연기되는 기간만큼 착수계 연장 시한도 같이 연장할 것을 요구했다. 또 이미 이인영 의원을 통해 약속한 도로국장과 17일 까지의 면담성사, 김현미 국토부장관과 면담도 요구했다.
하지만 김숙주 국토부 사무관과 김재돈 서울지방국토관리청 민자도로관리과장은 내부보고와 검토 후 통보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국토부와 시공사 측은 적용 발가능한 3가지 안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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