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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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건희 여사는 대통령 취임축하 만찬에 불참해야 검수완박, 절묘한 화공인가 무모한 방화인가더불어민주당이 밀어붙인 이른바 검수완박 법률안이 토요일 야밤의 국회 본회의장에서 끝내 강행처리되었다. 필자는 법률 전문가가 아니다. 따라서 해당 법안의 구체적 내용에 과핸 시시콜콜 비시하고 싶은 마음이 없다. 허나 평범한 인민대중의 한 사람으로서 받은 몇 가지 인상은 기탄 없이 말...
  2. 강용석은 경기도지사 선거를 완주해야만 한다 강용석은 세상을 어떻게 놀라게 했나강용석 변호사는 이제껏 남한의 인민대중을 세 차례 놀라게끔 만들었다. 명색이 서울대학교 법대를 나와 사법시험까지 붙은 전도유망한 수재마저 저렇게 인생을 막가파식으로 살 수 있다는 걸 보여줌으로써 한 번 놀라게 했고,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가 장장 20년에 걸쳐 쌓아온 악업을 그 10분의 1에 불과...
  3. 김남국은 정말로 무식할까 무지한 게 부끄러운 줄 모르는 시대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근 며칠간 장안의 커다란 화제가 되었다. 정확히는 세간의 빈축을 사는 대중적 조롱거리로 전락했다. 우리나라 정치인들의 평판은 몹시 좋지 않다. 걸핏하면 이러 차이고 저리 치이는 동네북 신세가 되기 일쑤다. 그런데 김남국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열성 지지층마저 차마 .
  4. 문재인 대통령은 어떻게 성군이 되었는가 검수완박은 더불어민주당의 예상된 도주로 문재인 대통령이 이른바 검수완박 법안을 국무회의에서 공포하였다. 그러나 국회에서의 입법 과정에서 온갖 꼼수와 무리수가 남발된 이 법안의 생존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당사지인 검찰은 물론이고 법조 3륜의 한 축인 대한변협, 그리고 다수의 양식 있는 법학자들마저까지 검수완박 법안..
  5. 김영삼과 문재인을 생각한다 이재명을 울린 문재인의 김영삼 갈라치기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영남에서의 한 표가 아쉽고 절박한 입장이었다. 유권자 숫자에서 영남은 호남의 두 배가 넘었다. 이재명이 호남권에서 아무리 몰표를 가져온다고 하여도 영남 지역에서 상당한 득표율을 기록하지 못하면 대통령 선거에서의 승리는 객관적으로 기대하기가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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