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이재명의 ‘무관심 도루’를 생각한다 이재명의 딜레마는 그가 입구가 넓어지면 넓어질수록 그와 반비례해 출구는 좁아지는 미로에 들어선 부분에 있다. 미로의 명칭은 ‘더불어민주당’이다. 그는 더불어민주당의 공식 대선후보로 선출되려면 화천대유와의 연관성을 강력히 부인해야만 한다. 반면에 대통령에 당선되려면 대장동 사건에 관한 유감 표명이나 대국민 사과를 낮...
  2. 정세균은 왜 실패했는가 김대중 전 대통령의 명언대로 정치는 살아 움직이는 생물이다. 작금의 정치지형은 정세균에게 새로운 기회의 공간이 열릴 수도 있는 대단히 유동적 정세이다. 관건은 정세균이 “업무로 보답하겠다”는 기존의 식상하고 소극적인 태도와 인식을 또다시 답습한다면 그는 정치 지도자로 승천하지 못한 채 정치 실무자라는 이무기에 항구적으...
  3. 김만배의 승리와 586의 몰락 ① 1980년대에 대학생활을 함께한 성대 동문들 사이에 벌어진 형태의 ‘부패의 팬데믹’은 특정 학교의 경계선을 이미 아주 일찌감치 훌쩍 뛰어넘어 586 세대 사회 전체에서 외형과 속도와 범위만 조금 달리한 채 공통적이고 전방위적으로 확산ㆍ관찰된 현상이기도 하다. 누구네 학교가 누구네 학교를 신나게 욕해봤자 결국엔 누워서 침 뱉기만 ...
  4. ‘김어준의 난’을 진압하다 내가 원하는 걸 듣고 볼 선택의 자유와 취향의 권리만큼이나 내가 원하지 않는 걸 듣지 않고 보지 않을 선택의 자유와 취향의 권리 역시 소중하다. KBS와 MBC 등속의 낡은 공중파 채널들이 속절없이 망해가는 데 비해 넷플릭스 유형의 온라인동영상(OTT) 서비스 플랫폼이 나날이 번창하는 근본적 원인이 어디에 있겠는가
  5. 윤석열은 영남에 발길을 끊어라 전두환은 영남 중장년 세대의 아이돌 “또 부산이냐!”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에 참여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전두환을 두둔하는 발언을 했다는 소식을 접한 필자는 그가 말한 내용이 아니라 말한 장소가 어딘지를 먼저 급하게 확인했다. 한 치의 어긋남 없이 예상대로 부산이었다. 윤 전 총장은 하태경 의원의 지역구인 부산 해운...
  6. 문화예술계 "안호상 세종문화회관 사장 철회" 강력 촉구 문화예술인들은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 마당에서 안호상 세종문화회관 사장 선임 철회를 촉구했다. 이들은 오세훈 시장을 향해 "안호상은 지금까지도 블랙리스트 피해 문화예술인들과 국민에게 어떤 사과나 성찰도 하지 않은 채 2차 가해를 반복하고 있는 가해자"라며 "세종문화회관 사장 내정을 즉각 철...
  7. 중기부, `소상공인 손실보상제` 업계 의견 적극 수렴한다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8일 시행을 앞두고 있는 소상공인 손실보상제도의 현장 중심 운영을 위해 업계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손실보상제도는 지난 7월 7일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소상공인법)` 개정안이 공포됨에 따라 올해 처음 시행된다. 이는 정부의 직접적 방역조치인 집합금지, ...
  8. `이익은 극대화! 위생은 포기!` SPC그룹 비알코리아의 던킨도너츠가 비위생적인 생산 공정에서 제품 생산이 이뤄졌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환경운동연합 SPC 파리바게뜨 시민대책위원회가 1일 오전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앞에서 ‘SPC던킨도너츠 식품위생법 위반 고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은 이날 "언론 보도를 통해 식품 제조 공장의 심각...
  9. “공휴일 일해도 수당 못 받는 노동자들의 현실 국회서 논의해 달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재가요양지부와 전국활동지원사지부는 30일 국회 앞에서 1인 릴레이 시위를 갖고 ‘국민이 하는 국정감사’와 ‘차별 없는 공휴일 유급 적용’ 등을 주장했다.이들 2개 지부 소속 노동자들은 “공휴일에도 일을 했지만 수당을 받지 못하는 시급제 노동자들의 현실을 국회 테이블에서 논...
  10. 586 세대의 부정부패, 이제부터 시작이다 제도권과 운동권이 만수산 드렁칡처럼 뒤엉켜 천화동인의 일확천금을 노리는 586 카르텔을 남조선의 인민대중이 단호하게 분쇄하지 못하면 제2, 제3의 화천대유는 앞으로도 계속 출현하리라. 성남 대장동 게이트는 위선적이고 탐욕스러운 586 세대가 자행한 천인공노할 파렴치한 경제범죄의 끝이 아니라 시작인 것이다. 기득권 586 세대는 4인...
최신기사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