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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잠실5단지 재건축, 6,387세대 대단지·65층 랜드마크로 재탄생 서울 송파구 잠실5단지 재건축 사업이 정비사업 통합심의를 통과하며 공공임대 785세대를 포함한 총 6,387세대의 대단지와 65층 높이의 랜드마크가 조성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거 환경 개선은 물론 도시 공공성과 지역 상권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서울시는 6월 19일 제5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잠...
  2. 산업부, 반도체·배터리 등 8개 기업 사업재편 승인…“5년간 783억 투자·169명 신규 고용”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는 6월 16일부터 24일까지 제47차 사업재편계획 심의위원회를 서면으로 개최하고, ㈜에스제이오토텍, ㈜대원에프엔씨, ㈜빅스 등 8개 기업의 사업재편계획을 승인했다고 24일 밝혔다.승인된 8개 기업은 향후 5년간 총 783억 원을 투자하고, 169명을 신규 채용해 전기차 배터리 부품, 반도체 공정부품, 친환경 플라스..
  3. 청년·신혼부부 위한 매입임대주택 2차 모집…전국 4,943호 공급 국토교통부는 무주택 청년과 신혼·신생아 가구를 대상으로 한 2025년도 제2차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모집을 6월 26일부터 전국 15개 시·도에서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모집에서는 청년 대상 2,508호, 신혼·신생아 가구 대상 2,435호 등 총 4,943호가 공급되며, 신청 자격 검증 등을 거쳐 빠르면 9월 말부터 입주가 가능하다. 이는 지난...
  4. 장기요양 등급 유효기간 최대 5년으로 연장…수급자 불편 줄인다 65세 이상 어르신과 노인성 질환을 앓고 있는 장기요양 수급자의 등급 갱신 유효기간이 대폭 늘어난다. 보건복지부는 6월 24일 국무회의에서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돼, 기존 2년이었던 갱신주기를 1등급은 5년, 2~4등급은 4년으로 연장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은 반복되는 서류 제출과 방문 조사 등 갱신 절차에 따른 수...
  5. 이재명 대통령 "국무위원은 선출권력인 국회 최대한 존중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오전 제28회 국무회의에서 "임명 권력인 국무위원들은 선출권력인 국회를 최대한 존중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여름철 취약계층 보호와 주택투자 정상화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부의 대응 방향을 제시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 모두 발언에서 "대한민국은 국민 주권 나라고 국민주권은 직접 선출된 권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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