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차이나플라스 2026’ 참가… 미래 산업 전환 이끌 로봇·전장·의료 소재 공개
LG화학이 21일부터 4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 2026(Chinaplas 2026)’에 참가한다. LG화학은 ‘산업의 전환을 이끌어온 소재(Chemistry That Moves Industries Forward)’를 테마로 약 400㎡(121평) 규모의 부스에 로봇·전장·의료 등 주요 산업별 전시 존(Zone)을 구성하고 총 90여 종의 고부가 전략 제품을 전시한다. 로봇 분야에서 LG화학의 메탈릭 ABS(고부가합성수지)는 무도장 공정으로 로봇 외장의 광택을 구현하고 플라스틱 경량화에 기여하는 소재다. 내
노동절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 개최
노동절(근로자의 날)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공연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가 오는 5월 1일(금) 오후 7시 30분 서울 영산아트홀에서 열린다. 아르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유라성의 선물상자’가 공동 주최하고, 미라클보이스앙상블과 현대문화기획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바쁜 일상 속에서 쉼을 찾기 어려운 현대인들에게 음악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무대의 중심은 세계적인 성악가들이 함께하는 ‘The 3 Tenors’ 공연이다. 이탈리아 출신의 테너 알렉산드로 판토니, 지오반니 리비케수,
안정훈 기자
중소기업중앙회는 6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2020년 중소기업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자리에 참석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좌),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중), 이낙연 국무총리(우). (사진=안정훈 기자)
[팍스뉴스=안정훈 기자] 중소기업중앙회가 2020년 신년을 맞아 중소기업인들을 위한 ‘2020년 중소기업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자리에 참석한 700여 중소기업인과 정부 및 국회의 인사들은 ‘암중모색’을 기치로 삼고 긍정적 미래를 모색하기로 했다.
이번 행사는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6일 개최했다. 정부에서는 이낙연 국무총리,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국회에서도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황교안 자유한국당,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등 각 당 대표들이 참석했다.
그 외에도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등 경제계 인사들과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 김주영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등 노동계 인사들도 참석해 2020년 한국 경제의 미래를 내다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올해 역시 많은 변화와 불확실성이 우리 경제를 시험대에 오르게 할 것”이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상생협력과 협동조합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0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는 정부, 국회와 중소기업 및 노동계 인사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사진=안정훈 기자)
김 회장은 올해를 전망하는 사자성어로 암중모색(暗中摸索: 어둠 속에서 손을 더듬어 찾는다는)으로 꼽았다. 그는 “중소기업이 불확실한 경영환경을 극복하고 재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낙연 국무총리도 ‘암중모색’을 시사해 “이제까지 그랬던 것처럼 어둠 속에서도 여러분은 반드시 길을 찾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총리는 “김대중 정부에서 IT의 초석을 닦았듯 문재인 정부에서는 디지털 경제 초석을 놓을 것이고, 중소기업이 그 과정에서 더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이라며 자리에 참석한 기업인들을 격려했다.
이날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중소기업 협동조합 할성화 등 스마트 대한민국 실현에 중점을 둔 2020년 중기부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한편, 중소기업 신년인사회는 올해로 27회째를 맞았다. 신년인사회는 중소기업 대표 등 관련 단체, 정부와 국회 주요 인사들이 모여 새해 결의를 다지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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