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정지호 기자
인근 공사장의 흙막이 붕괴로 유치원 건물이 10도 가량 기울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근 공사장 흙막이 붕괴로 위태롭게 기울어진 서울 상동유치원 건물
6일 오후 11시 22분 경 서울시 동작구 상도유치원 3층 건물이 인접한 공동주택 공사 현장의 흙막이 축대 붕괴로 10도 가량 기울여졌다.
사고 신고를 접수한 동작구청과 소방 당국은 7일 자정부터 유치원 부근 주민 25세대 54명을 상도4동 주민센터와 모텔 등으로 대피시켰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동작구청은 긴급조사반을 구성해 사고원인과 추가 피해 여부를 조사 중이다.
동작구청은 긴급조사반을 구성해 사고원인과 추가 피해 여부를 조사 중이다.
6일 오후 11시 22분 경 서울시 동작구 상도유치원 3층 건물이 인접한 공동주택 공사현장의 흙막이 축대 붕괴로 10도 가량 기울여졌.
인근 공사장 흙막이 붕괴로 위태롭게 기울어진 서울 상동유치원 건물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2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