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차이나플라스 2026’ 참가… 미래 산업 전환 이끌 로봇·전장·의료 소재 공개
LG화학이 21일부터 4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 2026(Chinaplas 2026)’에 참가한다. LG화학은 ‘산업의 전환을 이끌어온 소재(Chemistry That Moves Industries Forward)’를 테마로 약 400㎡(121평) 규모의 부스에 로봇·전장·의료 등 주요 산업별 전시 존(Zone)을 구성하고 총 90여 종의 고부가 전략 제품을 전시한다. 로봇 분야에서 LG화학의 메탈릭 ABS(고부가합성수지)는 무도장 공정으로 로봇 외장의 광택을 구현하고 플라스틱 경량화에 기여하는 소재다. 내
노동절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 개최
노동절(근로자의 날)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공연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가 오는 5월 1일(금) 오후 7시 30분 서울 영산아트홀에서 열린다. 아르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유라성의 선물상자’가 공동 주최하고, 미라클보이스앙상블과 현대문화기획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바쁜 일상 속에서 쉼을 찾기 어려운 현대인들에게 음악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무대의 중심은 세계적인 성악가들이 함께하는 ‘The 3 Tenors’ 공연이다. 이탈리아 출신의 테너 알렉산드로 판토니, 지오반니 리비케수,
정지호 기자
국토교통부는 21일 전국의 건설기술자를 대상으로 '2018년 하반기 건설현장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건설공사 현장 사진 (팍스뉴스 자료사진)
22일부터 실시하는 이번 안전교육은 전국을 5개 권역으로 나눠 이달 22일 호남권(정읍)을 시작으로 충청권(대전 26일), 강원권(원주 30일), 경상권(대구 31일), 수도권(과천 11월 1일) 등 총 5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건설현장의 현장대리인, 안전 관리자, 건설사업 관리 기술자뿐만 아니라 공사를 발주하고 관리하는 공무원까지 건설업에 종사하는 모든 기술자들이 그 대상이다.
국무총리가 강조한 “건설공사의 인·허가 절차 및 안전관리에 대한 책임성 있는 지자체의 업무수행”을 위해 건설기술진흥법 등 관련 규정 및 부실시공 사례를 충분히 숙지하고 철저한 안전관리가 이뤄지도록 담당 공무원의 참석을 최대한 독려할 예정이다.
교육은 공공 건설공사 견실시공 및 안전강화 방안을 위한 정부의 정책방향 소개를 비롯해, 최근에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지반침하(흙막이)사고와 건설기술자 미 준수사항, 건설공사 품질관리를 위한 제도 강의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지난 7월부터 대형건설현장의 불시안전점검을 통해 적발된 부실시공 사례를 분석하고 원인을 파악해 이를 해결하기 위한 추진과제 수립 및 추진일정 등을 제시하고, 올해 들어 정부가 수립해 이행 중인 ‘산재 사망사고 감소대책’, ‘공공 건설공사 견실시공 및 안전강화방안’ 등에 포함된 추진과제의 내용을 소개함으로써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정부의 의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 최근 가산동과 상도동에서 발생한 굴착공사 붕괴사고와 관련해 지난 18일 정부가 마련한 '건설공사 굴착공사 안전대책'의 내용도 현장에 전달해 유사 사고의 재발 예방을 당부할 계획이다.
현행 건설공사 품질관리 제도를 소개하고, 불합리한 품질관리 관행 개선을 위한 품질관리 제도개선 주요내용 및 민간·소규모 건설공사 점검 결과에서 나타난 건설현장의 품질관리 미비점 등도 공유하여 건설공사 관계자들의 품질관리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 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과 관련하여 강희업 국토부 강희업 기술안전정책관은 "현장기술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요구사항을 반영하는 맞춤형 교육을 통해 건설현장 안전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23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