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차이나플라스 2026’ 참가… 미래 산업 전환 이끌 로봇·전장·의료 소재 공개
LG화학이 21일부터 4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 2026(Chinaplas 2026)’에 참가한다. LG화학은 ‘산업의 전환을 이끌어온 소재(Chemistry That Moves Industries Forward)’를 테마로 약 400㎡(121평) 규모의 부스에 로봇·전장·의료 등 주요 산업별 전시 존(Zone)을 구성하고 총 90여 종의 고부가 전략 제품을 전시한다. 로봇 분야에서 LG화학의 메탈릭 ABS(고부가합성수지)는 무도장 공정으로 로봇 외장의 광택을 구현하고 플라스틱 경량화에 기여하는 소재다. 내
노동절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 개최
노동절(근로자의 날)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공연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가 오는 5월 1일(금) 오후 7시 30분 서울 영산아트홀에서 열린다. 아르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유라성의 선물상자’가 공동 주최하고, 미라클보이스앙상블과 현대문화기획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바쁜 일상 속에서 쉼을 찾기 어려운 현대인들에게 음악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무대의 중심은 세계적인 성악가들이 함께하는 ‘The 3 Tenors’ 공연이다. 이탈리아 출신의 테너 알렉산드로 판토니, 지오반니 리비케수,
안정훈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9일 국회에서 6번째 영입 인사로 홍정민 '로스토리 주식회사' 대표를 소개했다. (사진=안정훈 기자)
[팍스뉴스=안정훈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9일 6번째 인재영입 사실을 밝혔다. 이번 주인공은 변호사인 스타트업 '로스토리 주식회사' 홍정민 대표다.
민주당은 9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홍 대표 영입 사실을 밝히고 “끊임없는 도전으로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 계속해서 성취를 이뤄감으로써 경력단절 여성들의 롤모델이 될 만한 삶을 걸어왔다”라며 배경을 설명했다.
홍 대표는 지난 2001년 서울대학교 경제학부를 차석으로 졸업하고 삼성화재에 입사했지만, 2005년 육아를 이유로 퇴사했다. 이어 2006년부터 사법시험을 독학으로 도전해 3년 만에 합격하기도 했다.
이후 지난 2018년 법률 분야에는 IT혁신이 도입되지 않는 점에 착안, AI기반 자동화 기술을 접목한 법률서비스 제공 리걸테크 ‘로스토리 주식회사’를 설립했다.
홍 대표는 로스토리 주식회사에서 시중 수임료의 1/3 가격으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출시 3개월 만에 기록적 매출을 보이기도 했다.
아울러 ‘로스토리 법률사무소’를 설립해 서울시 마을변호사로서 무료 법률상담을 하고, 안양시 인사위원회 위원과 학교폭력위원회 자치위원 등을 병행하고 있다.
홍 대표는 기자회견에서 “제 이력이나 타이틀이 꽤 많지만 사실 저는 두 아이 엄마 노릇이 가장 힘든 워킹맘이다. 제게도 아이를 낳은 뒤 경력단절 기간이 있었다”며 저는 그분들이 다시 용기를 갖고 일어설 수 있는 희망의 작은 근거라도 만들길 원한다”고 정치 입문 계기를 밝혔다.
홍 대표는 “돈과 명예를 포기하고 대기업을 떠나 스타트업을 선택한 것은, 사회에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어서”라며 “스타트업을 했던 경험과 데이터, 핀테크 관련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 금융제도를 서민이나 어려운 수요자 중심으로 개혁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나와 내 가족만을 위해 사는 게 아니고, 함께 사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씀하셨는데 그게 바로 퍼블릭 마인드”라며 “정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퍼블릭 마인드인데, 이미 그 의식을 갖고 살아오신 모습이 제가 봐도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며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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