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차이나플라스 2026’ 참가… 미래 산업 전환 이끌 로봇·전장·의료 소재 공개
LG화학이 21일부터 4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 2026(Chinaplas 2026)’에 참가한다. LG화학은 ‘산업의 전환을 이끌어온 소재(Chemistry That Moves Industries Forward)’를 테마로 약 400㎡(121평) 규모의 부스에 로봇·전장·의료 등 주요 산업별 전시 존(Zone)을 구성하고 총 90여 종의 고부가 전략 제품을 전시한다. 로봇 분야에서 LG화학의 메탈릭 ABS(고부가합성수지)는 무도장 공정으로 로봇 외장의 광택을 구현하고 플라스틱 경량화에 기여하는 소재다. 내
노동절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 개최
노동절(근로자의 날)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공연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가 오는 5월 1일(금) 오후 7시 30분 서울 영산아트홀에서 열린다. 아르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유라성의 선물상자’가 공동 주최하고, 미라클보이스앙상블과 현대문화기획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바쁜 일상 속에서 쉼을 찾기 어려운 현대인들에게 음악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무대의 중심은 세계적인 성악가들이 함께하는 ‘The 3 Tenors’ 공연이다. 이탈리아 출신의 테너 알렉산드로 판토니, 지오반니 리비케수,
김치원 기자
[팍스뉴스=김치원 기자] 미국 라스베이가스에서 열리는 CES2020(Consumer Electronics Show)에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천한 26개 기업이 함께한다.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와 창업진흥원은 7일부터 10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CES2020의 유레카관에 역대 최대 규모인 67개 창업기업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매년 1월 열리는 CES는 글로벌 대기업과 혁신기업들이 IT 기술과 신기술을 접목한 미래의 전자제품을 선보이는 세계 최대 박람회로, 첨단기기 및 4차 산업기술(5G, ICT, 블록체인 등) 분야 등 글로벌 기술·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이번 CES2020의 Tech West(Sands Expo)관에 설치된 유레카관에는 국내 67개 창업기업이 참가하고 있다. 이중 중기부가 추천한 26개 기업이 AI, IoT 등 실제 소비자의 생활에 미래기술이 녹아든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는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혁신기업에게 수상하는 ’CES 혁신상‘ 수상 제품을 발표했다.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수질 오염도 측정 물센서를 개발하는 '더 웨이브톡'(대표이사 김영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홈 케어 스킨 스캐너인 루미니 홈을 개발하고 있는 '룰루랩'(대표이사 최용준) 등 총 7개 기업이 CES에서 혁신상을 수상하게 됐으며, 이중 6개 기업이 중기부 지원사업의 수혜기업이다.
중기부 차정훈 창업벤처혁신실장은 “CES는 빠르게 흘러가는 4차 산업혁명의 변화 물결 속에서 우리 기업들이 새로운 글로벌 니즈를 파악하여 전략을 세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전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에서 혁신기술을 선보이고 수출 상담을 통해 좋은 성과를 올릴 것”이라고 긍정적 견해를 밝혔다.
이어 “중기부는 앞으로도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창업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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