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공연소개
HOT ISSUE 1. 한국, 일본, 중국까지 뻗어나가는 글로벌 프로젝트!
2013년 4~5월 일본 도쿄, 오사카에서 진행된 일본배우들의 라이센스 공연의 16회 전 회차 매진 행렬에 이어, 9~10월까지 아뮤즈 뮤지컬 시어터 초청 공연! 2014년 2~3월 일본 도쿄 K-Stage O! 공연까지! 일본 전 총리 부부가 극찬하고 일본 내 호평 받은 이슈작! 2014년 8~12월 중국 북경, 상해, 광주 등에서 라이센스 공연이 진행되고 있으며, 2015년 2월 일본 도쿄 선샤인 극장에서 일본 제작사 아뮤즈와 공동 제작 공연까지, 국내 창작뮤지컬의 한류바람에 앞장서고 있다.
HOT ISSUE 2. 각종 우수공연 지원 사업 선정! 대한민국에서 인정한 대표 창작뮤지컬!
2014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 공감 사업] 외 민간 예술단체 우수공연 프로그램 선정,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14년 창작 뮤지컬 해외지원 사업 '우수재공연‘ 선정 등 뮤지컬<총각네 야채가게>는 명실상부 국내 대표 창작뮤지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HOT ISSUE 3. 소극장을 넘어 대극장으로! 더욱 업그레이드된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
2008년 초연 이후 매년 다른 공연을 선보이는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 특히 이번 공연은 한국에서 대극장에서의 첫 프로덕션으로, 새로운 무대세트와 대학로 실력파 뮤지컬 배우와 떠오르는 신예배우들의 참여로 연말연시, 더욱 따뜻하고 풍성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줄거리]
광고회사에 다니다가 그만둔 태성은 불확실한 미래에 대해 고민하다가 우연히 떠난 여행길에서 오징어 트럭 행상을 만나 전국을 떠돌아다니며 일을 배워 채소 장사를 시작한다. 그리고 트럭행상 5년 만에 쇼를 하는 별난 야채가게 <총각네 야채가게> 매장을 내고 고등학교 친구 민석, 호스트바에 다니던 지환, 버클리 유학파 윤민 그리고 군대에서 제대하자마자 찾아온 철진과 함께 젊음이 넘치는 채소가게를 운영 중이다. 한편 총각네 야채가게 총각들은 2호점 개점을 앞두고 대기업의 유혹에 흔들리는 민석, 할머니 병원비 때문에 호스트바에 다시 나가는 지환의 방황으로 흔들리게 되는데…
“나”의 꿈이 아닌, “우리”의 꿈을 이루려고 노력하는 <총각네 야채가게> 젊은이들은 과연 꿈을 이룰 수 있을까
기간
2015.11.13. ~ 2015.12.31.
시간
화~금 8시 / 토 3시, 7시 (일, 월 쉼)
장소
서울 | 한전아트센터
요금
R석 66,000원 S석 44,000원
문의
02-332-4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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