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하나금융그룹, 20기 스마트 홍보대사 발대식 개최

윤승원 기자

  • 기사등록 2026-07-03 10:48:12
기사수정

하나금융그룹, 20기 스마트 홍보대사 발대식 개최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지난 2일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에서 `제20기 스마트(SMART) 홍보대사`(이하 `스마홍`) 발대식을 갖고, 새롭게 선발된 대학생 50명이 약 2개월간의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2012년 금융그룹 최초로 시작된 스마트(SMART) 홍보대사는 현재까지 총 1,060명의 대학생이 활동을 수료한 하나금융그룹의 대표 대학생 홍보대사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역대 가장 많은 1,642명이 지원하는 등 대학생들의 높은 관심 속에 공정한 심사를 거쳐 50명의 대학생이 선발됐다.

 

이번 20기 `스마홍`은 미래 주요 손님인 청년세대와 그룹을 잇는 소통 파트너로서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이라는 그룹 미션을 청년의 시각에서 재해석하며, `Ha.Ha.Ha`를 모토로 ▲온·오프라인 브랜드 홍보 활동 `Happy Hana` ▲취약계층 대상 사회공헌 활동 `Harmony Hana` ▲청라 헤드쿼터(하나드림타운)를 거점으로 한 현장 활동 `H.Q Hana`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그룹 주요 사업과 연계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 20기는 청라 헤드쿼터(하나드림타운)를 직접 견학하고 지역 주민 및 소상공인과 연계한 홍보 아이디어를 발굴한다.

 

또한, `아이디어 리그`를 통해 신사업 및 미래 금융 분야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그룹의 미래 경쟁력 강화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하나금융그룹의 진정성 있는 ESG 경영을 직접 실천하는 국내외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간다.

 

국내에서는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과 금융교육을 진행하고, 해외에서는 인도네시아 `하나 해피클래스(Hana Happy Class)` 조성 및 교육·문화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글로벌 사회가치 창출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에 참석해 홍보대사들과 격의 없는 소통의 자리를 가진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금융의 본질은 따뜻함에 있다"며 "대학생만의 참신한 시각과 아이디어로 그룹의 미션을 새롭게 해석하고, 청년 세대와 그룹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모든 활동에 적극적으로 도전하며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진심 어린 격려의 말을 전했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전국 거점대학과 협력해 지역 청년 창업가를 육성하는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와 디지털 청년 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하나 청년 금융 인재 양성(舊 하나 디지털 파워 온)` 등을 운영하며 미래 세대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사회 진출을 지원하는 다양한 ESG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61248
  • 기사등록 2026-07-03 10:48:12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26년 7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 2026년 8월 10일 발표된 고용행정 통계에 따르면, 7월 고용보험 가입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27만 7천 명 증가한 1,587만 7천 명을 기록하며 7개월 연속 20만 명대 후반의 견조한 증가세를 보였다.이 날 고용지원정책관실 미래고용분석과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체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 폭은 전년 동월 대비 1.8% 수준이다. 산업별로는 서비스업...
  2. 조정식 국회의장, 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 참석 조정식 국회의장이 10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2026 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 개회식에 참석해 도서관의 공공적 역할 확대와 정보접근권 강화를 강조했다.조 의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부산과의 각별한 인연을 언급했다. 그는 `부산은 6·25전쟁 피난수도 시절인 1952년, 국회도서관의 모태가 된 국회도서실이 첫걸음을 내디딘 도시`...
  3. 국민의힘 "이재명 정부는 국민 포기 정부…총체적 국정 난맥상 규탄" 국민의힘은 8월 10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을 `국민 포기 정부`로 규정하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이 날 장동혁 당 대표는 정부의 부동산 및 증시 정책이 청년과 신혼부부의 미래를 짓밟고 있다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국민의 삶에 피해를 주는 정책은 안 하느니만 못하다”며 “레버리지 ETF 등 청...
  4. 국민권익위, 의료기관 내 ‘태움’ 근절 위해 집중 신고 및 예방 교육 나선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의료기관 내 고질적 병폐인 직장 내 괴롭힘, 일명 ‘태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하고 맞춤형 예방 교육을 강화한다.국민권익위원회(이하 국민권익위)는 8월 10일부터 9월 9일까지 한 달간 의료기관 내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신고 대상은 의료기관 ...
  5. 100m 이상 높이 작업 가능한 `대형 고소작업차` 건설현장 도입 국토교통부가 8월 11일부터 100m 이상 높이에서도 작업이 가능한 `대형 고소작업차`를 특수건설기계로 신규 지정하고 운영을 시작한다.이번 조치로 반도체 클러스터와 풍력발전소 등 대규모 시설 공사 현장에서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고층 작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그동안 대형 고소작업차는 법적 사각지대에 놓여 현장 도입에 어려움을 ...
포커스 뉴스더보기
책-퇴진하라
책-보수의종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