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가스공사 광주수소생산기지, 공정안전관리(PSM) `S등급` 획득

윤승원 기자

  • 기사등록 2026-06-30 16:57:32
기사수정

가스공사 광주수소생산기지, 공정안전관리(PSM) `S등급` 획득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광주수소생산기지가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이 주관한 공정안전관리(PSM, Process Safety Management) 이행상태 평가에서 S등급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공정안전관리 이행상태 평가는 유해·위험 설비를 보유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공정안전보고서의 이행 수준과 안전관리 체계의 적정성을 종합 점검하는 제도로, 사업장의 공정안전 역량을 객관적으로 확인하는 대표적인 평가 지표다.

 

특히 이번 S등급 획득(등급적용 : `26.7.1일)은 광주수소생산기지가 2025년 1월 운영을 개시한 이후 처음 받은 평가에서 거둔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일반적으로 신생 사업장은 운영 이력이 짧고 현장 대응 경험 축적 기간이 상대적으로 부족해 첫 평가에서 S등급을 획득하기가 매우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가스공사는 지난 한 해 동안 광주수소생산기지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광주권 공정안전관리 매칭 컨설팅에 참여해 우수 사업장의 노하우를 벤치마킹했으며, 민간 위원과 합동으로 다각적 공정위험성 평가를 시행해 현장의 잠재 위험 요인을 면밀히 진단하고 보완하는 체계를 마련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운영 초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안전 최우선` 가치를 바탕으로 각 분야가 긴밀히 협력해 S등급을 달성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공정안전관리를 내재화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수소 생산기지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가스공사는 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에 발맞춰 2025년 1월부터 창원 및 광주 수소생산기지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말 준공 예정인 평택 수소생산기지를 2027년 초에 본격 가동해 지역사회 수소 공급 체계 강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61173
  • 기사등록 2026-06-30 16:57:32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26년 7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 2026년 8월 10일 발표된 고용행정 통계에 따르면, 7월 고용보험 가입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27만 7천 명 증가한 1,587만 7천 명을 기록하며 7개월 연속 20만 명대 후반의 견조한 증가세를 보였다.이 날 고용지원정책관실 미래고용분석과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체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 폭은 전년 동월 대비 1.8% 수준이다. 산업별로는 서비스업...
  2. 조정식 국회의장, 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 참석 조정식 국회의장이 10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2026 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 개회식에 참석해 도서관의 공공적 역할 확대와 정보접근권 강화를 강조했다.조 의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부산과의 각별한 인연을 언급했다. 그는 `부산은 6·25전쟁 피난수도 시절인 1952년, 국회도서관의 모태가 된 국회도서실이 첫걸음을 내디딘 도시`...
  3. 국민의힘 "이재명 정부는 국민 포기 정부…총체적 국정 난맥상 규탄" 국민의힘은 8월 10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을 `국민 포기 정부`로 규정하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이 날 장동혁 당 대표는 정부의 부동산 및 증시 정책이 청년과 신혼부부의 미래를 짓밟고 있다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국민의 삶에 피해를 주는 정책은 안 하느니만 못하다”며 “레버리지 ETF 등 청...
  4. 국민권익위, 의료기관 내 ‘태움’ 근절 위해 집중 신고 및 예방 교육 나선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의료기관 내 고질적 병폐인 직장 내 괴롭힘, 일명 ‘태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하고 맞춤형 예방 교육을 강화한다.국민권익위원회(이하 국민권익위)는 8월 10일부터 9월 9일까지 한 달간 의료기관 내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신고 대상은 의료기관 ...
  5. 100m 이상 높이 작업 가능한 `대형 고소작업차` 건설현장 도입 국토교통부가 8월 11일부터 100m 이상 높이에서도 작업이 가능한 `대형 고소작업차`를 특수건설기계로 신규 지정하고 운영을 시작한다.이번 조치로 반도체 클러스터와 풍력발전소 등 대규모 시설 공사 현장에서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고층 작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그동안 대형 고소작업차는 법적 사각지대에 놓여 현장 도입에 어려움을 ...
포커스 뉴스더보기
책-퇴진하라
책-보수의종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