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김전태 기자
총선을 앞두고 '2030 세대'를 겨냥한 더불어민주당의 새로운 현수막을 두고 청년을 비하한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17일 공개한 새 현수막
민주당이 '2023 새로운 민주당 캠페인'이라는 콘셉트로 제작해 지난 17일부터 게시하기 시작한 현수막에는 '정치는 모르겠고, 나는 잘 살고 싶어', '경제는 모르지만 돈은 많고 싶어' 등 네 종류의 문구가 담겼다.
당은 각 지역위원회에 현수막 게시를 지시하는 공문에서 "이번 캠페인은 개인성과 다양성에 가치를 두는 2030 세대 위주로 진행했다"며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 속으로 들어가 '나에게 쓸모 있는 민주당'으로 변하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같은 의도와 달리 당내에서는 현수막에 담긴 문구 등이 청년을 비하하는 것이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한 의원실 보좌진은 18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청년들이 정치에도, 경제에도 관심이 없는 이기적인 존재로 비친다"며 "나가도 너무 나갔다"고 지적했다.
비명(비이재명)계 모임인 '원칙과 상식'은 이날 논평에서 "충격적인 당 현수막에 유감"이라며 더욱 거센 비판을 내놓았다.
이들은 "당의 설명대로라면 민주당은 청년 세대를 정치와 경제에 무지하고, 개인의 안위만 생각하는 이기적 집단으로 인식한다는 뜻"이라며 "맥락도 없고 논리적이지도 못한 어설픈 홍보기획을 해명하려다 더 큰 비난을 자초한다"고 했다.
이어 "대체 어떤 의사결정 경로로 저런 저급한 내용과 디자인이 홍보물로 결정됐는지 진상 규명이 필요하다"며 "총선기획단은 즉각 대국민·대당원 사과를 하고 해당 홍보 프로젝트 의사결정 책임자의 사퇴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친명(친이재명)계로 분류되다 거액의 가상자산 거래 논란으로 탈당한 김남국 의원도 전날 페이스북에서 "표현이 진중하지도 않고 위트 있는 것도 아니다"며 "시안의 메시지에 전혀 공감이 안 된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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