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윤승원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중소기업의 기술개발(R&D)기획 역량 강화 및 현장 기술애로 해결을 위한 2022년 기술개발(R&D)역량제고사업 상반기 시행계획을 18일 공고했다. 2022년에는 상반기 100개, 하반기 67개 총 167개의 중소기업을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8일 2022년 기술개발(R&D)역량제고사업 상반기 시행계획을 공고했다.
`중소기업 기술개발(R&D)역량제고사업`은 기술개발(R&D)기획 역량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과제 기획지원을 통해 사업화 성공률을 제고하고, 기술전문가를 활용해 중소기업의 기술애로 해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술개발(R&D)기획지원` 사업은 중기부 기술개발 수행경험이 없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중소기업이 개발하고자 하는 기술개발 과제의 연구개발계획서의 기획과 작성을 지원한다.
2022년에는 첫걸음기업의 참여가 많은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 디딤돌과제와 기술개발(R&D)기획지원 사업의 높은 경쟁률 등을 고려해 지원 물량을 663개로 대폭 확대했다.
원영준 중기부 기술혁신정책관은 "기술개발(R&D)역량제고 사업은 기술개발(R&D)수행 경험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기획역량 강화와 기술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며, 특히 올해는 기획지원 물량이 대폭 확대한 만큼 첫걸음기업의 기획역량이 제고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업 신청은 2월 7일부터 18일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 중소기업기술개발 종합관리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맞춤형기술파트너 사업 신청은 2단계로 진행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중소기업이 기술애로 해결의뢰서를 중소기업기술개발 종합관리시스템(SMTECH)으로 제출하면, 공학컨설팅센터에서 해결의뢰서를 검토해 기술전문가를 연결하고, 기술전문가와 중소기업이 함께 `기술애로 해결계획서`를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으로 제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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