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차이나플라스 2026’ 참가… 미래 산업 전환 이끌 로봇·전장·의료 소재 공개
LG화학이 21일부터 4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 2026(Chinaplas 2026)’에 참가한다. LG화학은 ‘산업의 전환을 이끌어온 소재(Chemistry That Moves Industries Forward)’를 테마로 약 400㎡(121평) 규모의 부스에 로봇·전장·의료 등 주요 산업별 전시 존(Zone)을 구성하고 총 90여 종의 고부가 전략 제품을 전시한다. 로봇 분야에서 LG화학의 메탈릭 ABS(고부가합성수지)는 무도장 공정으로 로봇 외장의 광택을 구현하고 플라스틱 경량화에 기여하는 소재다. 내
노동절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 개최
노동절(근로자의 날)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공연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가 오는 5월 1일(금) 오후 7시 30분 서울 영산아트홀에서 열린다. 아르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유라성의 선물상자’가 공동 주최하고, 미라클보이스앙상블과 현대문화기획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바쁜 일상 속에서 쉼을 찾기 어려운 현대인들에게 음악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무대의 중심은 세계적인 성악가들이 함께하는 ‘The 3 Tenors’ 공연이다. 이탈리아 출신의 테너 알렉산드로 판토니, 지오반니 리비케수,
정지호 기자
세월호 참사 당시 유가족 사찰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아온 이재수 전 국군기무사령부 사령관이 투신 사망했다.
TV조선은 오늘 오후 세월호 참사 당시 유가족 사찰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아온 이재수 전 국군기무사령부 사령관이 투신 사망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사진은 TV조선 보도 화면.
TV조선이 오늘 오후 단독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이재수 전 국군기무사령부 사령관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전 사령관은 오늘 오후 2시 50분쯤,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있는 지인의 오피스텔에서 몸을 던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 사령관은 투신뒤 그 자리에서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시신은 현재 경찰병원으로 옮겨졌는데, 빈소 등은 아직 마련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현장에서 이 전 사령관의 투신 이유 등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하고 있다.
이 전 사령관은 지난 3일 세월호 참사 당시 유가족 등 민간인에 대해 불법 사찰을 지시했다는 혐의로 구속 영장이 청구됐지만, 법원은 "관련 증거가 충분히 확보돼 증거인멸의 염려나 도망의 염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영장을 기각했다.
이 전 사령관은 지난 2013년 10월부터 년간 기무사령관으로 재직했으며, 2014년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세월호 정국'이 박근혜 정권에 불리하게 이어가자 세월호 유족 동향을 사찰하도록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었다.
이에 대해 이 전 사령관은 검찰 소환 당시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 부대와 부대원들은 최선을 다해 임무 수행을 했다"고 말했다.
TV조선은 "이 전 사령관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 이유 등은 아직 나오고 있지 않고 있지만, 구속영장 기각에도 불구하고 검찰이 영장 기각 사유를 분석한 뒤 영장을 재청구할 가능성 등이 있었던 만큼 심리적 압박을 받았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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