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심종대 기자
KB굿잡 우수기업 취업박람회에서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및 일반고 취업반 학생들인 직업계고 취업확대를 목표로 국민은행과 교육부 간 업무협약 체결은 물론, 새롭게 고졸자 취업자들을 위한 특별한 자리가 기획됐다. 특히 취업교육과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고졸자 취업 컨설팅과 진로상담, 직업체험 등 취업지원을 위해 나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유은혜 교육부장관과 허인 KB국민은행장이 청년취업 활성화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국민은행은 21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 1, 2홀에서 200여 우수기업이 참여하는 ‘2018 제 2차 KB굿잡 우수기업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
22일까지 진행되는 KB굿잡 취업박람회는 KB국민은행 및 한국무역협회와 산업기술진흥협회,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등 KB굿잡 일자리 유관기관이 추천한 우수기업 200여개사가 참여했다.
이번 KB굿잡 우수기업 취업박람회에는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및 일반고 취업반 학생들인 직업계고 취업확대를 목표로 국민은행과 교육부 간 업무협약 체결은 물론, 새롭게 고졸자 취업자들을 위한 특별한 자리가 기획됐다.
특히 취업교육과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고졸자 취업 컨설팅과 진로상담, 직업체험 등 취업지원을 위해 나선 것은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기도 했다.
허인 국민은행장과 유은혜 교육부 장관은 개막식 행사에서 상호 우호협력과 직업계고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유은혜 장관과 허인 은행장 또한 고졸, 청년 취업자들에 대한 지원에 적극 나설 것을 강조하면서 청년취업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유은혜 장관은 “기업 경쟁력의 핵심은 사람이고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는 것이 기업의 성장동력”이라면서, “기업들은 적극적으로 청년인재 채용에 나서고 육성해서 그 인재들이 다시 기업을 성장시키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데 힘을 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허인 행장은 “고졸 취업자를 위한 사회적 인식 변화가 선행돼야 한다. 국민은행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선도적으로 학생들의 첫 사회진출을 돕고 있다”면서, “고졸신분 취업 학생 뿐만아니라 고용하는 기업들 역시 지원을 받아야 한다. 기업들에도 지원을 함께해 나가며, 고졸취업 활성화 및 사회적 의식개선에 국민은행이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허인 국민은행장과 유은혜 교육부 장관은 개막식 행사에서 상호 우호협력과 직업계고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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