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차이나플라스 2026’ 참가… 미래 산업 전환 이끌 로봇·전장·의료 소재 공개
LG화학이 21일부터 4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 2026(Chinaplas 2026)’에 참가한다. LG화학은 ‘산업의 전환을 이끌어온 소재(Chemistry That Moves Industries Forward)’를 테마로 약 400㎡(121평) 규모의 부스에 로봇·전장·의료 등 주요 산업별 전시 존(Zone)을 구성하고 총 90여 종의 고부가 전략 제품을 전시한다. 로봇 분야에서 LG화학의 메탈릭 ABS(고부가합성수지)는 무도장 공정으로 로봇 외장의 광택을 구현하고 플라스틱 경량화에 기여하는 소재다. 내
노동절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 개최
노동절(근로자의 날)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공연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가 오는 5월 1일(금) 오후 7시 30분 서울 영산아트홀에서 열린다. 아르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유라성의 선물상자’가 공동 주최하고, 미라클보이스앙상블과 현대문화기획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바쁜 일상 속에서 쉼을 찾기 어려운 현대인들에게 음악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무대의 중심은 세계적인 성악가들이 함께하는 ‘The 3 Tenors’ 공연이다. 이탈리아 출신의 테너 알렉산드로 판토니, 지오반니 리비케수,
진효종 기자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 등 남북공동선언 이행추진위원들이 17일 DMZ(비무장지대)를 방문했다. 평양 남북공동선언에서 합의한 DMZ 내 공동 유해 발굴을 위한 지뢰 제거 작업 현장 등을 점검하기 위해서다.
남북공동선언 이행추진위원들, 철원 화살머리고지 시찰. 앞줄 왼쪽부터 조명균 통일부 장관, 정경두 국방부 장관, 서훈 국가정보원장,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 사진=청와대사진기자단
임 실장을 비롯해 서훈 국가정보원장, 조명균 통일부 장관, 정경두 국방부 장관,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 등은 이날 오후 1시부터 강원 철원군 5사단 GP(감시초소)와 6사단 GP를 찾았다.
임 실장 등은 공군헬기를 타고 강원 철원군 5사단에 도착한 뒤 10인승 군용 방탄차량을 타고 GP로 이동해 남북 군사당국이 지뢰 제거 작업을 벌이고 있는 화살머리고지 일대를 둘러봤다. 임 실장은 지뢰 제거 작업 중 발견된 수통에 30여 발의 총알 자국이 있다는 설명을 듣고 "세상에 이 하나에…"라며 말을 잇지 못 했다.
이어 남북 GP 간 도로 연결 현장을 방문한 임 실장 등 일행은 헬기를 타고 6사단으로 이동한 뒤 GP를 찾아 초소에서 DMZ 안에 있는 태봉국 철원성 터를 찾았다. 임 실장이 이곳을 찾은 것은 지난달 평양 남북 정상회담에서 DMZ 내 역사유적을 공동 조사·발굴하기로 합의한 데 따른 것이다.
청와대는 DMZ 평화지대화 등 남북 정상회담 합의 이행 후속 조치를 점검하기 위한 현장 행보라고 밝혔다. 방문 성격에 대해 김의겸 대변인은 "지뢰제거 작업 및 유해발굴 작업이 차질없이 진행되는지 점검하는 동시에, 위험한 현장에서 지뢰를 제거하는 우리 군을 격려하는 차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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