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지역경제 활성화 목표··· 동작구, 지역 상품권 발행한다

임지민 기자

  • 기사등록 2020-01-08 15:55:51
기사수정


동작구가 배포한 지역 상품권 설명·홍보물 (사진=동작구)



[팍스뉴스=임지민 기자] 동작구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 상품권을 발행한다.


동작구가 17일부터 모바일 ‘동작사랑상품권’(이하 상품권)을 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처음 실시하는 이번 사업은 지역 내에서 쓸 수 있는 상품권 발행을 통해 소비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꾀하고 나아가 지역의 경제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상품권은 관내 제로페이 가맹점 5,240여 곳에서 사용 가능하며 소비자에게는 7% 구매할인 및 연말정산 30% 소득공제가, 소상공인에게는 결제수수료 0%의 혜택이 주어진다.


총 30억 원의 규모로 주민들의 사용 편의를 위해 액면가 1만 원‧5만 원‧10만 원권의 3종으로 발행되며, 1인당 월 50만 원까지 구매 가능하다.


모바일 상품권 앱을 통해 구매하여 제로페이 결제방식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 대형 마트‧백화점 등 일부 대형가맹점과 유흥‧사행 관련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상품권 판매 초기 1개월, 다가오는 설 명절 등 특별 판매 기간에는 10%까지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 가능하다.


김정원 경제진흥과장은 “동작사랑상품권 발행 및 유통으로 소비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의 이중 효과를 기대한다”며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지역경제 활력의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입장을 밝혔다.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18159
  • 기사등록 2020-01-08 15:55:51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닫혀있던 대통령기록물 국민에 공개…비공개 5만4천건 전환 행정안전부 대통령기록관은 국가 안보와 정책 보안 등을 이유로 비공개해 온 대통령기록물 5만4천여 건을 공개로 전환하고, 이달 28일부터 대통령기록관 누리집을 통해 국민에게 목록을 공개한다고 밝혔다.이번에 공개되는 기록물은 ‘2025년도 공개재분류 대상’ 비공개 기록물 가운데 대통령기록관리전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개로 ...
  2. 신용정보법 시행령 개정…가상자산 거래정보 신용정보로 편입 정부는 27일 국무회의에서 신용정보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하고, 가상자산 거래정보를 신용정보에 포함하는 한편 데이터 결합·활용 규제를 합리화해 금융 분야 인공지능 활용과 소비자 보호를 동시에 강화하기로 했다.이번 개정안은 금융 분야 인공지능(AI) 활용 확대 등 국정과제 이행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의 조항을 정비...
  3. 과기정통부·KISA, 2025 사이버 침해 26% 급증…AI 공격 확산 경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27일 ‘2025년 사이버 위협 동향과 2026년 사이버 위협 전망 보고서’를 발표하고, 지난해 기업 침해사고 신고가 2,383건으로 1년 전보다 26.3% 늘어난 가운데 2026년에는 인공지능 기반 사이버 위협과 인공지능 서비스 대상 공격이 더 늘 것으로 내다봤다.과기정통부와 KISA는 2025년 침해사고 통계...
  4. 이재명 정부 첫 정부업무평가…경제·혁신·소통 성과 강조 이재명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27일 발표된 2025년도 정부업무평가 결과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 출범 첫해 47개 중앙행정기관의 업무성과를 역점정책·규제합리화·정부혁신·정책소통 4개 부문으로 평가한 결과 경제 활성화와 정부 효율성 제고, 정책 소통에 성과를 낸 기관들이 우수 평가를 받았다.국무조정실은 이날 국무회...
  5. 국립공원 투명페트병, 수거부터 재생제품까지 한 번에 잇는다 국립공원공단이 28일 서울 중구 스마트워크센터에서 우정사업본부 등 5개 기관과 투명페트병 자원순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립공원에서 버려진 폐페트병을 수거부터 재활용 제품 생산까지 잇는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는 국립공원공단을 비롯해 우정사업본부, 롯데칠성음료,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
포커스 뉴스더보기
책-퇴진하라
책-보수의종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