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차이나플라스 2026’ 참가… 미래 산업 전환 이끌 로봇·전장·의료 소재 공개
LG화학이 21일부터 4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 2026(Chinaplas 2026)’에 참가한다. LG화학은 ‘산업의 전환을 이끌어온 소재(Chemistry That Moves Industries Forward)’를 테마로 약 400㎡(121평) 규모의 부스에 로봇·전장·의료 등 주요 산업별 전시 존(Zone)을 구성하고 총 90여 종의 고부가 전략 제품을 전시한다. 로봇 분야에서 LG화학의 메탈릭 ABS(고부가합성수지)는 무도장 공정으로 로봇 외장의 광택을 구현하고 플라스틱 경량화에 기여하는 소재다. 내
노동절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 개최
노동절(근로자의 날)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공연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가 오는 5월 1일(금) 오후 7시 30분 서울 영산아트홀에서 열린다. 아르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유라성의 선물상자’가 공동 주최하고, 미라클보이스앙상블과 현대문화기획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바쁜 일상 속에서 쉼을 찾기 어려운 현대인들에게 음악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무대의 중심은 세계적인 성악가들이 함께하는 ‘The 3 Tenors’ 공연이다. 이탈리아 출신의 테너 알렉산드로 판토니, 지오반니 리비케수,
19년 7월에 있었던 시니어 컵타 봉사단 공연 사진이다. (사진=강동구)
[팍스뉴스=임지민 기자] 강동구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이 서울시 우수사례에 선정됐다.
강동구는 구가 시행하고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이 ‘2019년 서울시 평생학습 성과공유 워크숍’에
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손끝으로 만나는 세상, 점역교정사 양성과정’과 ‘60세 이상 시니어컵타 봉사단 양성 프로그램’이다. 두 가지 사업 모두 지역 고유의 학습자원을 활용한 시민제안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2019년 서울시 공모사업으로 진행됐다.
‘점역교정사 양성과정’은 시각장애인을 위해 점자책을 제작하기 위한 교육과정이다. 강동구에 위치한 한국점자도서관((사)청송교육문화진흥회 산하), 강동 여성 인력개발센터,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의 체계적인 네트워크 협업으로 지역연계 부문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특히, ‘점자’라는 특색 있는 학습영역을 발굴해 경력 단절 여성들에게 탄력적 일자리를 연계하고,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스티커 제작·배부로 지역에 공헌해왔음이 높이 평가받았다.
강동구립 해공노인복지관이 운영해온 ‘60세 이상 시니어 컵타 봉사단 양성 프로그램’은 어르신 문화에 대한 사회 인식 개선과 시니어 사회참여를 위한 자신감 고취 등의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컵타’는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하는 컵을 활용해 새로운 형태의 동작과 리듬 패턴을 만들어 연주하는 것으로, 해당 프로그램을 수료한 어르신들은 직접 봉사동아리를 구성해 지역 내에서 활발한 공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지역이 함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이를 수료한 주민들이 또다시 지역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것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배움과 나눔이 선순환되는 평생학습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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