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차이나플라스 2026’ 참가… 미래 산업 전환 이끌 로봇·전장·의료 소재 공개
LG화학이 21일부터 4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 2026(Chinaplas 2026)’에 참가한다. LG화학은 ‘산업의 전환을 이끌어온 소재(Chemistry That Moves Industries Forward)’를 테마로 약 400㎡(121평) 규모의 부스에 로봇·전장·의료 등 주요 산업별 전시 존(Zone)을 구성하고 총 90여 종의 고부가 전략 제품을 전시한다. 로봇 분야에서 LG화학의 메탈릭 ABS(고부가합성수지)는 무도장 공정으로 로봇 외장의 광택을 구현하고 플라스틱 경량화에 기여하는 소재다. 내
노동절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 개최
노동절(근로자의 날)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공연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가 오는 5월 1일(금) 오후 7시 30분 서울 영산아트홀에서 열린다. 아르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유라성의 선물상자’가 공동 주최하고, 미라클보이스앙상블과 현대문화기획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바쁜 일상 속에서 쉼을 찾기 어려운 현대인들에게 음악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무대의 중심은 세계적인 성악가들이 함께하는 ‘The 3 Tenors’ 공연이다. 이탈리아 출신의 테너 알렉산드로 판토니, 지오반니 리비케수,
최인호 기자
17일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된 정세균 전 국회의장이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사진=정지호 기자)
[팍스뉴스=최인호 기자] 17일 차기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된 정세균 전 국회의장이 "국민에게 힘이 되는 정부가 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할 작정"이라며 각오를 내비쳤다.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는 문재인 대통령의 발표 직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행정부의 2번째인 국무총리 자리에 입법부의 필두인 전직 국회의장이 앉은 것에 많은 논란이 예상된다. 특히 자유한국당은 정 후보자의 내정 직후 “삼권분립의 국회 최고 책임자가 대통령 하수인으로 가는 게 말이 되냐”고 비판했다.
심재철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앞에서 진행한 ‘공수처법·선거법 날치기 규탄대회’에서 “국회 자존심을 깡그리 뭉개는 것”이라며 청와대의 인선을 규탄했다.
심 원내대표는 “지금까지 모든 의장들은 의장직이 끝나면 후배들에게 아름답게 자리를 물려줬다”며 “국회 최고 책임자이자 삼권분립의 한 축인 입법부 수장이 행정부에 가서 굽신거린다는 것을 국회의원으로서 용납할 수 없다”며 비판했다.
이러한 비판을 의식한 듯 문 대통령은 “6선의 국회의원으로 당 대표와 국회의장을 역임한 풍부한 경륜과 정치력을 갖춘 분”이라며 “무엇보다 입법부 수장으로서 대화와 타협을 중시하며, 경정의 정치를 펼쳤다”고 정 후보자 내정 배경을 설명했다.
정 후보자 역시 “제가 전직이긴 하나 국회의장 출신이기 때문에 적절한지에 대한 고심을 했다”며 “국민을 위해 할 일이 있다면 그런 거 따지지 않을 수도 있는 것 아닌가 하는 판단으로 수락했다”고 설명했다.
정 후보자는 “국회의장을 하면서 여야와 대화하고 협치하는 시도를 열심히 해왔다”며 “그런 연장선상에서 야당과 소통하고, 국회·정부와의 소통을 강화해서 결국은 국민에게 힘이 되는 정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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