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차이나플라스 2026’ 참가… 미래 산업 전환 이끌 로봇·전장·의료 소재 공개
LG화학이 21일부터 4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 2026(Chinaplas 2026)’에 참가한다. LG화학은 ‘산업의 전환을 이끌어온 소재(Chemistry That Moves Industries Forward)’를 테마로 약 400㎡(121평) 규모의 부스에 로봇·전장·의료 등 주요 산업별 전시 존(Zone)을 구성하고 총 90여 종의 고부가 전략 제품을 전시한다. 로봇 분야에서 LG화학의 메탈릭 ABS(고부가합성수지)는 무도장 공정으로 로봇 외장의 광택을 구현하고 플라스틱 경량화에 기여하는 소재다. 내
노동절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 개최
노동절(근로자의 날)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공연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가 오는 5월 1일(금) 오후 7시 30분 서울 영산아트홀에서 열린다. 아르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유라성의 선물상자’가 공동 주최하고, 미라클보이스앙상블과 현대문화기획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바쁜 일상 속에서 쉼을 찾기 어려운 현대인들에게 음악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무대의 중심은 세계적인 성악가들이 함께하는 ‘The 3 Tenors’ 공연이다. 이탈리아 출신의 테너 알렉산드로 판토니, 지오반니 리비케수,
한국갤럽의 정당 지도자 호감 여부 조사에 의하면 이낙연 국무총리가 50%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18%로 낮은 편으로 조사됐다. (사진=팍스뉴스 DB)
[팍스뉴스=최인호 기자] 차기 정당 지도자들 중 이낙연 국무총리의 호감 여부가 50%로 가장 높게 조사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3일 나왔다. 비호감이 가장 높은 차기 지도자로는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가 뽑혔다.
한국갤럽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전국 성인 1001명을 대상으로 정치 지도자 호감도 조사결과를 13일 발표했다. 95% 신뢰수준에서 표본오차 ±3.1%p다.
이번 조사 결과 호감도가 가장 높은 지도자는 50%를 기록한 이 총리다. 이어 39%를 기록한 심상정 정의당 대표, 박원순 서울시장 32%, 이재명 경기도지사 29%, 유승민 바른미래당 의원 23%,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18%,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가 17%순으로 조사됐다.
반면 ‘호감이 가지 않는다’ 조사결과는 안 전 대표가 69%로 가장 높았다. 이어 67%의 황 대표, 59%의 유 의원, 55%의 이 도지사, 53%의 박 시장, 45%의 심 대표, 이 총리는 33%로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주요 인물 호감 여부. (자료=한국갤럽)
가장 높은 호감도를 기록한 이 총리는 비호감(호감이 가지 않는다)에서는 33%로 가장 적은 수치를 기록했다. 동시에 유일하게 호감이 비호감보다 높다고 조사됐다. 특히 민주당-정의당 등 진보 성향층에서는 호감도가 70%로 조사됐다.
황 대표는 한국당 지지층에서의 호감도는 60%로 높지만, 보수층에서는 37%밖에 되지 않았다.
박 서울시장은 민주당 지지층에서도, 성향 진보층에서도 호감도가 50%를 웃돌았다.
심 대표는 소속 정당인 정의당 지지층에서의 호감도는 87%로 높게 나왔지만, 진보층에서는 62%로 다소 낮았다.
안 전 대표의 경우 이전에 몸담았던 바른미래당에서의 호감도가 39%로 낮게 조사됐다. 보수에서 20%, 중도에서 22%, 진보에서 11%, 모름/무응답 15%로 성향별 조사에서도 평균적인 호감도가 가장 낮게 조사됐다.
유 의원은 바른미래당 내에서의 호감도는 59%로 높은 게 조사됐다. 다만 ‘중도보수’를 지향하는 것에 비해 보수층에서의 호감도는 27%로 낮게 조사됐다.
이 지사는 민주당에서 43%, 정의당에서 44%로 진보당 측에서 높은 편으로 조사됐다. 성향별로도 진보층에서 47%를 기록해 정당별 조사와 엇비슷한 수치를 기록했다.
자세한 조사 결과는 한국갤럽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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