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차이나플라스 2026’ 참가… 미래 산업 전환 이끌 로봇·전장·의료 소재 공개
LG화학이 21일부터 4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 2026(Chinaplas 2026)’에 참가한다. LG화학은 ‘산업의 전환을 이끌어온 소재(Chemistry That Moves Industries Forward)’를 테마로 약 400㎡(121평) 규모의 부스에 로봇·전장·의료 등 주요 산업별 전시 존(Zone)을 구성하고 총 90여 종의 고부가 전략 제품을 전시한다. 로봇 분야에서 LG화학의 메탈릭 ABS(고부가합성수지)는 무도장 공정으로 로봇 외장의 광택을 구현하고 플라스틱 경량화에 기여하는 소재다. 내
노동절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 개최
노동절(근로자의 날)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공연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가 오는 5월 1일(금) 오후 7시 30분 서울 영산아트홀에서 열린다. 아르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유라성의 선물상자’가 공동 주최하고, 미라클보이스앙상블과 현대문화기획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바쁜 일상 속에서 쉼을 찾기 어려운 현대인들에게 음악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무대의 중심은 세계적인 성악가들이 함께하는 ‘The 3 Tenors’ 공연이다. 이탈리아 출신의 테너 알렉산드로 판토니, 지오반니 리비케수,
남인순 의원은 한국환자단체협회, 고 김재윤 어린이 부모와 함께 재윤이법 통과를 촉구했다. (사진=윤승원 기자)
[팍스뉴스=윤승원 기자] 하준이법과 민식이법이 지난 10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된 이후, 중대의료사고 발생 시 의료기관장의 정부 보고를 의무화하는 재윤이법도 본회의에 통과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번 기자회견은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주관으로 12일 국회 정론관에서 이루어졌으며, 고 김재윤 어린이의 유족과 의료사고 피해자, 한국환자단체협회가 참여했다.
‘재윤이법’의 고 김재윤 어린이는 대학병원에서 백혈병 항암치료를 위해 골수검사를 받다 지난 2017년 11월에 환자안전사고로 사망한 걸 계기로 발의된 법안이다. 당시 김재윤 어린이는 수면진정제를 과다 주사한 상태로 골수검사를 받다 심정지 후 사망했다.
재윤이법은 당초 지난 11월 29일 본회의에 상정된 199개 법안 중 179번째로 심의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자유한국당이 본회의에 상정된 199개 법안 전체에 필리버스터를 신청해 본회의가 취소됐고, 재윤이법도 표류했다.
이후 지난 10일 본회의에서도 재윤이법의 통과가 전망되었으나 민식이법·하준이법 등 16개 법안만 심의·통과하고, 나머지 법안은 내년도 예산안을 둔 여야 갈등으로 인해 통과하지 못했다.
한국환자단체협회는 기자회견 자리에서 “국회는 곧바로 11일부터 임시국회를 열었으나 아직도 본회의는 열리지 않고 있다“며 ”재윤이 수면진정제 골수검사 사망사건처럼 중대한 환자안전사고가 발생한 경우 해당 의료기관의 장은 보건복지부에 지체없이 의무보고하도록 해 유사한 환자안전사고를 에방하고 재발을 방지하는 것은 생명을 살리는 의료행위만큼 매우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회에 ”국민으로부터 입법권을 위임받은 국회의원이 국민 생명과 직결된 법률 재-개정안의 심의를 미루는 일은 직무유기와 다름없다“며 ”환자안전을 위한 재윤이법도 교통안전을 위한 민식이법-하준이법처럼 본회의를 열어 신속히 통과시킬 것을 국회에 촉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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