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차이나플라스 2026’ 참가… 미래 산업 전환 이끌 로봇·전장·의료 소재 공개
LG화학이 21일부터 4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 2026(Chinaplas 2026)’에 참가한다. LG화학은 ‘산업의 전환을 이끌어온 소재(Chemistry That Moves Industries Forward)’를 테마로 약 400㎡(121평) 규모의 부스에 로봇·전장·의료 등 주요 산업별 전시 존(Zone)을 구성하고 총 90여 종의 고부가 전략 제품을 전시한다. 로봇 분야에서 LG화학의 메탈릭 ABS(고부가합성수지)는 무도장 공정으로 로봇 외장의 광택을 구현하고 플라스틱 경량화에 기여하는 소재다. 내
노동절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 개최
노동절(근로자의 날)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공연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가 오는 5월 1일(금) 오후 7시 30분 서울 영산아트홀에서 열린다. 아르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유라성의 선물상자’가 공동 주최하고, 미라클보이스앙상블과 현대문화기획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바쁜 일상 속에서 쉼을 찾기 어려운 현대인들에게 음악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무대의 중심은 세계적인 성악가들이 함께하는 ‘The 3 Tenors’ 공연이다. 이탈리아 출신의 테너 알렉산드로 판토니, 지오반니 리비케수,
최인호 기자
강동구는 아낀 전력을 전력시장에 되파는 '가상발전소'를 본격적으로 조성하기 시작했다. (사진=강동구)
[팍스뉴스=최인호 기자] 강동구가 온실가스와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가상발전소’ 참여를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가상발전소’는 아낀 전력을 전력시장에 되팔아 수익을 창출하는 ‘수요자원 거래시장’ 제도를 의미한다. 참여자가 감축 가능한 전력량을 사전에 정하고 전기 수요가 많은 피크 시간대에 전기 사용을 줄이면, 전력거래소에서 그만큼의 발전 비용을 인센티브로 지급한다. 이렇게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실제 발전소를 지은 것처럼 전기를 공급하는 효과가 있어 ‘가상’발전소라 부른다.
강동구는 올해 11월 강동아트센터가 30kW 감축 약정을 하고 가상발전소 조성에 본격적으로 참여했다. 새해부터는 기존 구청사 중심에서 공공건물과 주상복합, 공동주택 등 중소형 민간건물까지 참여 범위를 늘린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역 내 에너지 다소비 건물을 중심으로 에너지 컨설팅과 다방면 홍보를 추진하고, 단독 신청이 어려운 중소 자원들을 하나로 연계해 가상발전소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강동구는 점차 확대해 2025년까지 총 4㎿ 가상발전소를 운영한다는 구상으로, 이에 따른 연간 수익금은 약 1억 7,600만 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가상발전소는 화력발전소 가동을 줄여 온실가스와 미세먼지를 줄이면서, 절약한 전기를 팔아 수익도 얻는 친환경 경제발전소”라며 “구민과 함께 가상발전소 조성에 동참해 우리 모두의 생존권과 직결되는 기후변화를 막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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