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최인호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은 문희상 국회의장의 주재로 열린 회동에서 본회의 전 막판 합의에 성공했다. (사진=최인호 기자)
[팍스뉴스=최인호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이 본회의를 코앞에 두고 막판를 도출했다. 여야 3당은 10일 오전 본회의를 열고 내년도 예산안을 우선 처리하며, 패스트트랙 안건의 상정은 일단 보류하기로 합의했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심재철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9일 낮 국회의장실에서 문희상 국회의장의 주재로 열린 원내대표 회동에서 이같은 내용의 국회 정상화 방안을 마련했다.
심 원내대표는 회동 후 브리핑을 통해 “예산안은 내일 오전 10시 본회의를 열어 처리하기로 했다”며 “지난번 본회의에 올린 안건에 대해 신청한 필리버스터는 한국당 의원총회를 거쳐 철회할 것”이라고 밝혔다.
심 의원은 패스트트랙에 오른 안건들에 대해서는 “공직선거법과 공수처법은 상정하지 않고, 법제사법위원회를 열어 데이터3법 심의를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9일 오후로 예정됐던 국회 본회의는 10일로 연기된다. 한국당을 제외한 4+1(민주당·바른미래당·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 협의체가 상정하기로 한 예산안 수정안도 보류될 전망이다.
한국당이 필리버스터를 신청한 199개 안건 등의 민생법안도 10일 본회의에서 상정될 예정이다. 심 원내대표는 곧바로 의총을 소집해 필리버스터 철회 당론을 확정할 방침이다.
이날 회동에 참석한 오신환 원내대표는 “꽉 막혀있던 정국을 풀 수 있는 물고를 트게 돼 다행”이라며 “일단 빨리 예산안 협의를 가동해 정상화하고 미뤄져있던 민생법안·개혁법안 처리에도 마지막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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