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최근 출시된 애플의 첫 스마트워치인 '애플워치'에 흠집이 잘 생긴다는 소비자들의 불만이 제기됐다.
26일(현지시간) GSM아레나, 폰아레나 등 외신에 따르면 애플워치 고객들이 제품을 받은지 며칠 만에, 심지어 몇 시간 만에 흠집이 났다는 이용자들의 불만이 잇따르고 있다.

마이클 쿠키엘카라는 구매자는 'DetroitBORG'라는 유튜브 계정을 통해 애플워치를 소개하면서 영상 뒷부분에 애플워치를 사용한 지 24시간도 안 돼 흠집이 생겼다고 밝혔다. 이에 마이클 스티버라는 구매자 역시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DetroitBORG가 옳았다"며 자신의 애플워치 옆면이 긁힌 사진을 올렸다.
외신은 "애플워치에 사용된 메탈이 너무 약해 이러한 일이 발생한 것처럼 보인다"면서도 "모든 애플워치에 이런 현상이 생기는 것은 아니다"고 전했다.
반면 알루미늄의 '애플워치 스포츠'는 이같은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한편 애플은 제품에 대해 2년간 애플케어플러스라는 프로그램으로 사후서비스(AS)를 제공한다. 애플워치 스포츠와 애플워치 모델 수리비는 각각 59달러(약 6만3000원)와 79달러(약 8만5000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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