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동부화재(대표이사 김정남)가 2014년도 판매왕에 중앙사업단 용산지점 이복남PA가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동부화재는 지난 24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PA(Prime Agent)와 임직원 8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 연도상 시상식' 을 개최했다.

이날 3년 연속 판매왕을 수상한 이복남PA는 지난해 수입보험료(매출) 42억, 신계약 건수 1890건을 달성헸다.
이씨는 성공비결로 '고객 사랑과 특유의 성실함'을 꼽았다. 특히 이씨는 "이번 시상식은 지난 16년간 고객사랑을 실천함에 있어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두 자녀와 함께 수상의 영광을 나누게 되어 더욱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밝혔다.
동부화재는 소수 상위자의 시상에 그치지 않고 일정기준 이상의 실적과 고객만족지표(유지율, 불완전판매율) 등을 충족하면 선발하는 '챌린지상' 총 193명을 시상해 PA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또 20년, 30년 이상 지속적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 PA를 선발하는 '장기활동상', 고객관리에 대한 서비스가 가장 뛰어난 '고객만족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최고의 성과를 나타낸 PA들을 위한 축제의 장이 됐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16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