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임지민 기자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이 1월 31일(화)까지 2017년 상반기 채용 연계형 인턴을 모집한다.
▲ 선진은 31일까지 2017년 상반기 채용 연계형 인턴을 총 2개 직군, 4개 세부사업부문에서 모집한다선진의 이번 인턴십은 양돈사업, 육가공의 2개 직군의 4개 세부부문에서 진행된다. 선발된 인턴은 4개월간의 인턴십 프로그램을 이수하며 정규직 전환인원의 제한 없이 최종평가 우수인턴에게는 임원면접 진행 후 누구나 정규직 입사의 기회가 주어진다.
선진은 2016년 하반기에 첫 채용 연계형 인턴십을 도입하며 우수한 인재를 채용하고 있다. 특히 지난 인턴십의 정규직 전환율은 평균 62%로 매우 높아 ‘티슈 인턴’에 대한 걱정 없이 정규직 입사를 노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선진 경영지원실 문웅기 이사는 “선진 채용 연계형 인턴십은 채용인원의 제한이 없어, 자신의 역량을 보여주기만 한다면 누구나 정규직 입사가 가능한 프로그램”이라며 “국내 축산업을 대표하는 기업 선진과 함께 하고자 하는 많은 청년 인재들의 도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턴십 지원은 선진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다.
1973년 제일종축을 모태로 시작한 선진은 지난 43년간 양돈을 비롯해 사료, 식육, 육가공 및 유통에 이르는 사업체제를 갖춘 축산전문기업이다. 선진은 1983년부터 한국의 기후풍토에 잘 적응하고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개량된 한국형 종돈을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국내 최초 한국형 종돈 개발에 이어 1992년 선진은 국내 최초 브랜드돈육 1호 ‘선진포크(前 크린포크)’를 출시하였으며 변함없는 맛과 일관된 품질로 20년 이상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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