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국립중앙의료원 안명옥 원장(사진 좌측에서 다섯번째)은 장애인 및 사회복지업무 종사자의 건강증진과 질병 예방 및 사회공헌 활동 참여의 일환으로 21일 오전 10시 연구동 3층 대회의실에서 (사)한국장애인정보화협회(회장 최성중)과 건강검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제 35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화합을 도모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하는 회원 및 사회복지업무 종사자들을 위해 국가병원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적극 수행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국립중앙의료원 안명옥 원장은 “이번 협약은 평소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과 정보 격차 해소 및 잠재력 증진에 앞장서는 (사)한국장애인정보화협회 여러분과 협업할 수 있는 계기로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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