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롯데건설이 서울 금천구 독산동에 분양한 롯데캐슬 골드파크 3차가 평균 4.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 청약에서 마감됐다.
9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롯데캐슬 골드파크 3차 청약 접수 결과 963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4006명이 몰렸다.
전용면적 59㎡A는 159가구 모집에 1순위 당해지역에서 779명이 청약해 최고 경쟁률 4.9대 1을 나타냈고 84㎡도 2.6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전 주택형이 1순위 당해지역에서 마감됐다.
롯데캐슬 골드파크는 총 4400여가구 규모의 미니신도시급 복합단지 개발사업으로 3차는 지하 5층 지상 47층 6개동 1236가구 규모다.
오는 16일 당첨자가 발표되고 21~23일 계약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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