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이명이 기자 기자

관내 6개 중학교 진로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2015년 ‘꿈 종합학교’는 옥정중, 광희중, 마장중, 행당중, 동마중, 한양사대부중 총 120명의 진로동아리 학생들이 참여해 희망직업 체험 시간을 갖는다.
학생들은 평소 관심 있는 다양한 직업에 관한 이론교육, 실습, 직업체험, 멘토와의 만남 등을 갖게 된다.
더불어 학습코칭 프로그램으로 학습기술, 시간관리 전략 등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향상을 도와준다.
프로그램 1부는 교육 전문가의 직업에 관한 이론교육이 진행되며, 2부는 실제 전문 직업인을 초청하여 실습과 체험이 결합된 구성으로 교육의 효과성을 높였다.
중학교 동아리 활동 시간에 센터에 방문해 학생들이 실제 체험하게 될 직업은 슈가크래프터, 파티쉐, 바리스타, 조리사, 건축사, 스튜어디스, 웨딩플래너 등이다.
‘꿈 종합학교’운영기간은 이달 10일부터 9월 16일까지다. 기간 중 총 19회의 교육이 진행되며 4월 10일 옥정중학교 슈가크래프터 직업교육을 시작해 광희, 마장, 행당, 동마, 한양사대부중 순으로 약 2시간씩 교육이 이어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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