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이명이 기자 기자

오는 3일에는 잠실한강공원에서 유넵한국위원회, 시민환경포럼, 서울그린트러스트, 서울환경연합, 한강자원봉사자 등 700여명의 시민단체 회원과 지역주민들이 모여 느릅나무, 대왕참나무, 갯버들 등 2600그루의 수목을 식재한다.
같은 날 여의도한강공원에서는 서울환경연합 회원 40여명이 모여 갯버들 600그루를 식재해 한강숲을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4일에는 서울그린트러스트 회원 100여명이 잠실한강공원에 모여 느릅나무 40그루를, 5일에는 환경실천연합 회원 40여명이 광나루한강공원에 갯버들 1000그루를 식재한다.
이어 11일에는 서울그린트러스트 회원 120여명이 모여 잠원한강공원에 팽나무 등 310그루의 나무를 심는다.
마지막으로 20일에는 한국장애인녹색재단 회원 300여명이 광나루한강공원에 왕버들 등 수목 900그루를 식재할 예정이다.
문의 시 한강사업본부 생태공원과 (02) 3780-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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