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이미연 기자 기자

민아의 솔로 데뷔 타이틀곡 '나도 여자예요'는 또한 엠넷과 소리바다 2위, 지니 3위 등 각종 음원차트 상위권을 기록했다.
타이틀곡 ‘나도 여자에요’(작곡 이단옆차기 & 황금두현 &머스탱 작사 LONG CANDY)는 사랑받고 싶은 여자 마음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노랫말과 민아 특유의 절제된 슬픈 목소리가 어우러졌다.
이날 오전 민아는 서울 중구 명동예술극장 앞에서 '나도 여자예요'의 거리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민아는 “6년 전 명동에 앰프 하나만 들고 왔던 적이 있었다”며 “(다시 이곳에 오니) 느낌이 이상하다"고 쇼케이스 개최 소감을 밝혔다.
민아는 신곡 '나도 여자예요' 외에 비욘세의 'Irreplaceable'을 불렀다.
이날 민아의 솔로데뷔곡 쇼케이스 개최 현장에는 걸스데이 팬클럽과 관광객들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걸스데이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민아의 첫 솔로앨범 타이틀곡 '나도 여자예요'가 성적이 좋게 출발해 민아는 물론 걸스데이 멤버들과 팬들이 기뻐하고 있다"며 "사랑해 주신만큼 앞으로 방송 활동을 통해 민아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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