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서울 양천구의회 이동만 의원의 2선 도전이 눈에 띈다.
민주당 출신의 초선의원으로서 목1동과 신정 1~2동 지역발전을 위한 폭 넓은 추진 사업을 완성했기 때문이다.
또한 그가 활약한 양천구의회 의정 활동 내역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구체적이고 심도 있는 구정 질문을 통해 구 집행부의 효율적 업무 개선 효과를 거뒀으며, 지역 발전 사업에 소요되는 많은 예산 확보에도 성과를 거뒀다.
여, 야의 민심에서 마당발로 통하는 이 의원이 추진했던 성과를 몇 가지만 짚어본다.
그가 추진했던 여러 가지 사업성과 중에 눈에 띄는 것은, 방범용 CCTV를 목1동, 신정1동, 신정2동에 무려 56개나 설치 완료하고, 홈플러스 직진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체계 개선을 완료 했으며, 안양천 자전거 및 보행자도로 확정사업도 완성 시켰다고 밝혔다.
이밖에 이동만 의원이 대표 발의한 조례안을 보면, 서울시 양천구 다문화가족 지원에 관한 조례(제정). / 서울시 양천구 장애인 인권보장 및 차별금지에 관한 조례(제정). / 서울시 양천구 장애인 등의 편의시설 설치 사전점검에 관한 조례(제정)를 추진하는 성과를 거뒀다.
재선의원으로 당선 된다면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그의 발자취에 관심이 가는 대목이다.
이승민기자
■이동만 후보 프로필
-전북 전주 출생
-인천체육전문학교 체육과 졸업
-명신대학교 사회복지과 졸업(사회복지사)
-송호대학 외래교수(전)
-민주평통 자문위원(현)
-정동영, 손학규, 문재인 특별보좌역(전)
-양천구의회 의원(현)
-양천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전)
-양천구의회 행복주택특별위원장(현)
-새정치민주연합 창당발기인
-지방의원 장애인정책 우수의원 수상
-다문화 가족돕기 공로패 수상
-장애인 복지 유공자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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