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한국폴리텍대학 서울정수캠퍼스 자동차과(학장 정봉협)는 지난 1일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주) 인사ㆍ교육담당자를 초청해 2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취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2월 다수의 졸업생들이 '재규어랜드로바코리아(주)'에 입사한 것이 계기가 됐다.
올해 4월 중순부터 회사에서 취업을 학교에 요청하면 학과에서는 학생들을 추천하고 회사측 인사담당자가 학교로 와서 면접을 통해 최종선발을 한다.
이후 16주 교육을 받고나면 회사의 정규직원이 되는 교육프로그램을 재규어자동차 회사와 MOU를 맺어 진행중이며 이번 교육에는 10명을 참가시킬 예정이다.
정봉협 학장은 "자동차과 학생들은 입학때부터 명품형 맞춤 교육프로그램에 대비해 회사에서 요구하고 있는 여러 교육프로그램을 준비하고있다. 또한 이에 대비한 철저한 실기 위주의 실습 교육을 받고 있다.
정수폴리텍은 학생들이 성공적인 취업을 할수 있도록 지속적인 명품 취업처 발굴과 대비로 국책기술 대학의 위상을 드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자동차과는 2012년 미래신성장동력학과 및 플래그쉽학과로 선정되어서 시설 및 실습 장비가 구축돼 현장에서 요구하는 기술인재를 양성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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