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한국폴리텍대학서울정수캠퍼스는(학장 정봉협)는 2014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지난 25일부터 27일, 3일 간 대학 강당에서 진행했다.
오전, 오후로 나눠 진행된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대학 홍보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수강신청, 학점관리 등의 학사행정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과 장학금, 생활관 등에 대한 설명을 통해 신입생들의 캠퍼스생활을 더욱 원활하게 지낼 수 있도록 대학교학처에서 주관했다.
정봉협 학장은 식사를 통해 "높은 경쟁률을 통과하고 꿈과 자아실현을 위해 첫 발을 내딛는 학생들이 자랑스럽고 그 꿈을 실현시켜 사회가 원하는 인재로 성장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21세기는 학벌이 아닌 능력중심의 기술인재를 원하고 있고 폴리텍 대학은 학생들에게 탄탄한 이론을 바탕으로 철저한 실무중심의 교육을 통해 대한민국을 리드하는 전문기술인을 양성하고 있다. 항상 폴리텍인이라는 자긍심을 잊지 않고 매사에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한국폴리텍대학은 "평생기술로 평생직업" 을 가질 수 있도록 FL시스템, 기업전담제, 실무능력인증제, 플러스원제도로 모든 학생들을 글로벌 멀티테크니션으로 키워 내고 있는 노동부소관 국책대학으로 정부대학공시 취업률 85%를 자랑하는 세계적인 폴리텍대학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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