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 꿀벌의 양봉산물로 만드는 건강요리 농촌진흥청은 꿀벌이 만들어 내는 벌꿀, 화분, 로열젤리 그리고 프로폴리스를 활용해 개발한 조리법을 묶어 ‘꿀벌의 양봉산물로 만드는 건강요리‘를 발간했다.
이 책에는 △꿀 떡볶이, 꿀 라임청 등 벌꿀 요리 11종 △로열젤리 수삼곤약 등 로열젤리 요리 4종 △아몬드 화분 초코볼 등 화분 요리 22종 △프로폴리스 꿀 된장삼겹살구이 등 프로폴리스 요리 13종 △밀랍 청어구이 등 밀랍 요리 4종 △양념장 및 소스 14종 등 총 68종의 조리법이 수록돼 있다.
이 조리법들은 양봉산물을 다양한 요리에 활용해 맛은 높이고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책에는 조립법과 함께 양봉산물에 대한 설명과 성분, 효능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돼 있다.
발간된 책자는 농촌진흥청 농업과학도서관(lib.rda.go.kr)과 농업기술포털 농사로(www.nongsaro.go.kr)에서 열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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