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서울호서전문학교(학장 이운희) 호텔제과제빵학과는 지난달 23일 개최된 제4회 제과제빵 기능경기대회에서 호텔제과제빵학과(학과장 김은경) 1학년 이예린학생과 최은정학생이 출전해 동메달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최된 대회는 서울호서전문학교에서 개최됐으며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후원하고 (사)대한민국명장회가 주관하는 대회로 국가가 필요로 하는 기능을 개발 향상시키고 기능기술의 중요성과 우수 기능인의 능력개발을 위해 개최된 대회였다.
제과제빵 기능대회는 대한민국 기술 명장이 직접 심사를 하는 대회이기 때문에 여타 어느 대회보다 객관적이고 수준 높은 대회라고 김은경 학과장은 밝혔다.
호서전문학교 호텔제과제빵학과는 세계요리올림픽 금메달, 홍콩국제대회 금메달, 러시아 국제대회 금메달에 이어 타 참가자에 비해 짧은 시간에 준비한 이번 제과제빵 기능대회에서 이런 수상실적을 낸 결과
는 서울호서전문학교만의 우수한 실습실, 교수진, 학생들의 열정이 뒷받침되었기 때문이라고 학교 관계자는 밝혔다.
한편 이번 기능경기대회는 제과제빵 대회 뿐만 아니라 헤어디자인 기능경기대회도 서울호서전문학교 헤어실습실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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