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차이나플라스 2026’ 참가… 미래 산업 전환 이끌 로봇·전장·의료 소재 공개
LG화학이 21일부터 4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 2026(Chinaplas 2026)’에 참가한다. LG화학은 ‘산업의 전환을 이끌어온 소재(Chemistry That Moves Industries Forward)’를 테마로 약 400㎡(121평) 규모의 부스에 로봇·전장·의료 등 주요 산업별 전시 존(Zone)을 구성하고 총 90여 종의 고부가 전략 제품을 전시한다. 로봇 분야에서 LG화학의 메탈릭 ABS(고부가합성수지)는 무도장 공정으로 로봇 외장의 광택을 구현하고 플라스틱 경량화에 기여하는 소재다. 내
노동절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 개최
노동절(근로자의 날)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공연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가 오는 5월 1일(금) 오후 7시 30분 서울 영산아트홀에서 열린다. 아르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유라성의 선물상자’가 공동 주최하고, 미라클보이스앙상블과 현대문화기획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바쁜 일상 속에서 쉼을 찾기 어려운 현대인들에게 음악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무대의 중심은 세계적인 성악가들이 함께하는 ‘The 3 Tenors’ 공연이다. 이탈리아 출신의 테너 알렉산드로 판토니, 지오반니 리비케수,
문재인 대통령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풍자한 '오른소리가족'. (사진 = 한국당 유튜브 캡쳐)28일 자유한국당의 ‘오른소리 가족’ 제작발표회 애니메이션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벌거벗은 채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동화 ‘벌거벗은 임금님’을 패러디한 오른소리 영상에선 문 대통령은 다른 사람 눈에는 보이지 않는 ‘안보자켓’, ‘경제바지’, ‘인사넥타이’를 입고 벌거벗은 모습으로 희화화됐다.
문 대통령이 안보재킷을 입고 나면 ‘북나라가 즉위를 축하하는 축포를 쐈다’는 문구가, 경제바지를 입는 장면에선 길거리에 나앉은 국민들의 모습이 등장한다. 특히 인사 넥타이를 매는 모습 뒤로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수갑을 차고 있는 모습에 ‘안그래도 멋진 조장관이 은팔찌를 차니 더 멋지구나’라는 문구가 나온다.
문 대통령은 즉위식에서 벌거벗은 채로 나타나자 사람들은 “즉위하자마자 안보, 경제, 외교, 인사 다 망치더니 결국 스스로 옷을 벗었구만”이라고 비꼬는 장면으로 이어진다. 안보ㆍ경제ㆍ인사 측면에서 현 정부가 무능하다는 프레임이다.
황교안 대표는 영상 시청이 끝난 뒤 축사에서 “우리 정당사에 있어서 당 차원의 가족 캐릭터를 만들어서 국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려고 하는 시도는 아마 최초일 것”이라며 “오른소리 가족이 만들어갈 재밌는 이야기에 국민 여러분들께서도 많은 관심 보여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은 “천인공노할 내용”이라고 즉각 비판했다. 이해식 민주당 대변인은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조롱과 비난이 인내력의 한계를 느끼게 한다”며 “천인공노할 내용을 소재로 만화 동영상을 만들어 과연 누구에게 보여주겠다는 것인지 말문이 막힐 따름이다”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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