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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3331 긴급 안보대책회의 관련 브리핑 군은 이번 북한의 5차 핵실험이 위력 면에서 4차 때보다 약 두 배나 큰 규모이며 세부 사항은 분석중이라고 보고했다. 긴급 대책회의에서는 우리 국민은 정부를 믿고 흔들림 없이 일상생활을 영위해 달라고 당부하고, 안보 상황에 대해서는 군과 민이 한 마음으로 대처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대책회의에서는 실질적인 북핵 위... 2016-09-10
  2. 23332 삼성전자, ‘갤럭시 스튜디오 Photo’ 방문객 10만명 돌파 삼성전자가 에버랜드에서 운영중인 ‘갤럭시 스튜디오 Photo’가 1020세대에게 큰 인기를 얻으며 방문객 10만명을 돌파하고 성황을 이루고 있다. 에버랜드에 마련된 `갤럭시 스튜디오 Photo`에서 방문객들이 `갤럭시 S24 시리즈`를 무료로 대여해주는 `갤럭시 To Go`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지난 달 19일 오픈한 ‘갤럭시 스튜디오 Photo’는 ‘갤럭... 2024-05-20
  3. 23333 사회적 대타협의 틀은 지켜져야 한다 공무원 연금개혁 과정에서 얻은 가장 큰 국가적 소득은 우리 사회가 향후 구조개혁이 필요할 경우 동원할 수 있는 사회적 대타협의 틀을 마련했다는 것이다. 비록 공무원 연금개혁이라는 과제는 좌초됐지만 이 사회적 대타협의 틀의 역사적 의미와 성과까지 축소되거나 포기되서는 안된다. 공무원 연금개혁이라는 국가적 과제를 놓고서도 ... 2015-05-09
  4. 23334 개인정보 대행업체, 정보보호 제대로 못했다 국내 주요 정보기술(IT) 수탁업체 10곳 중 9곳이 법령을 위반해 개인정보를 다루는 등 수탁업체들의 개인정보 보호수준이 상당히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자치부(장관 정종섭)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IT수탁사* 대상 일제 점검결과 이들이 공급하는 개인정보처리시스템의 개인정보 보호수준이 매우 미흡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 2015-06-11
  5. 23335 주류도 열량표시 의무화 추진한다. 성인들의 과다한 음주가 비만의 원인이 되는 가운데, 주류에 열량을 의무적으로 표시하도록 하는 내용의 법안이 발의됐다. 새누리당 김태원 의원(경기 고양 덕양을)은 6일 이 같은 내용의 「식품위생법」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2013년 4월 행정의 효율성 제고와 소비자의 혼선 방지를 위해 주류의 표시사항은 “식품등의 표시기... 2015-07-07
  6. 23336 13세 미만 아동 성폭력사범 최근 3년 새 30% 증가 국회 새정치민주연합 이상민의원(법제사법위원장)이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3년간 13세 미만 미성년자 대상 성폭력사범 접수 ․ 처리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2년 958명, 2013년 1,119명, 2014년 1,252명으로 매년 꾸준히 증가했으며, 최근 3년 사이 30%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이들에 대한 기소율은 2012년 54.3%, 2013년 54.9%, 2014년 4... 2015-09-07
  7. 23337 주민등록 민원서비스, 더 쉽고 빨라진다 중증장애인들의 주민등록증 발급이 보다 빨라질 전망이다. 또한 임차인들이 자신의 거주주택에 다른 세대가 전입해 있는지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돼 보다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다. 행정자치부(장관 정종섭)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주민등록법 시행령’ 개정안이 17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됨에 따라 법제처 심사를 마친 ‘주민등록법 ... 2015-11-17
  8. 23338 교육부 장관 후보자, 최근 8년 동안 적십자 회비납부 ‘0’원 이준식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대한적십자사 회비를 지난 2008년 이후 단 한 푼도 내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5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윤관석 의원(인천 남동을)이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확인한 별과, 이 후보자는 지난 2008년부터 2015년까지 적십자 회비를 납부한 사실이 없었다. 또한, 이 후보자는 특별한 부... 2016-01-05
  9. 23339 <국회의원 염동열>김진선 전 조직위원장 출마에 대한 공식 입장 강원도 원로의 역할을 기대했던 김진선 전 조직위원장님이 강원도민과 지역주민, 후배정치인, 언론 등 다수의 바람을 외면한 채 끝내 20대 총선 출마를 선언한데 대해 안타까움과 깊은 자괴감을 금할 수 없습니다. 그동안 제도권 밖의 전 조직위원장님의 뒷모습에 가슴 아픈 마음으로 함께 했지만 정도가 아닌 샛길을 택함으로써 인간적 ... 2016-01-25
  10. 23340 금융기관 대출 ‘인지세 면세한도’ 5천만원까지 상향 조정 정호준 국회의원이 대표발의 한 「인지세법 개정안」이 2월 4일(목)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통과된 개정안은 금융기관으로부터 대출(금전소비대차)을 받을 경우 대출자가 부담해오던 인지세를 일부 경감하여 면세한도를 현행 4천만 원에서 5천만원으로 상향 조정하는 것이 주요내용이다. 지금까지 은행 등의 금융기관으로부터 대출을 ... 201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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