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CUS
정치/사회
열린연단
경제/산업
북한/해외더보기
인터넷신문위원회
오피니언더보기
인기기사더보기
  1. 서울지하철, `철벽 안전 시스템`으로 하루 700만 시민 보호 서울지하철이 승강장안전문에 이어 첨단 안전 시스템을 통해 하루 700만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서울시는 스마트스테이션, 지능형 CCTV, 비상통화 장치, 지하철보안관 등 이중, 삼중의 ‘안심·안전 시스템’을 구축하며 안전한 지하철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서울시는 현재 189개 역에서 운영 중인 `스마트스테이션`을 내년까...
  2. "딥시크 부상, 기술 넘어 정보주권 위기...한국형 AI 혁신과 규제개혁 시급"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30일 중국발 AI '딥시크(DeepSeek)' 열풍과 관련해 기술패권을 넘어 정보주권과 안보를 위협할 수 있다며 한국형 AI 혁신 모델 구축과 규제 개혁의 시급성을 강조했다.나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딥시크 돌풍의 배경에는 미국의 반도체 제재를 기회로 전환한 중국의 혁신 전략과 정부의 전폭적 ...
  3. 김경수 "당 떠난 분들께 사과하고, 노무현·문재인 전 대통령 폄훼 발언 반성해야"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29일 더불어민주당의 화합을 강조하며 이재명 대표와 친이재명계를 향해 지난 총선 과정에서의 행태와 노무현·문재인 전 대통령 폄훼 발언에 대해 사과와 반성을 요구했다.김 전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과거의 매듭을 풀고 함께 미래로 갑시다'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당의 화합과 쇄신을 위한 4가...
  4. 김경수의 이재명 비판은 정당한가 우리나라 제도권 정치가 이 모양 이 꼴로 단단히 망가진 중요하고 근본적인 요인의 한 가지는 복수를 하려고 정치를 하는 인물들이, 복수를 잘할 것 같은 정치인을 이상적 정치인이라고 착각하는 유권자들이 너무 많다는 씁쓸하고 비뚤어진 현실에 있다
  5. 중기부, 지역혁신선도기업에 216억원 R&D 지원...111개 과제 선정 중소벤처기업부는 비수도권 중소기업의 혁신성장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2025년 신설된 '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R&D)' 사업에 총 215.6억 원을 투입해 111개 과제를 지원한다고 1월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비수도권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지역과 중앙이 협력하여 지정한 342개 품목에서 최종 111개 과제를 선정할 예정이다. 기...
  6. 국토부,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사고 피해 지원 총력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28일 오후 10시 15분경 김해공항에서 발생한 에어부산 ABL391편 여객기 화재 사고와 관련해 신속한 사고 수습과 탑승객 피해 지원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국토부는 사고 직후 세종청사 중앙사고수습본부와 김해공항 지역사고수습본부를 구성해 대응에 나섰으며, 탑승객과 승무원 176명(탑승객 169명...
  7. 중기부, 소상공인 3천명 온라인 브랜드로 키운다...TOPS프로그램 가동 중소벤처기업부는 발전 가능성이 높은 소상공인을 민간이 직접 발굴하고 육성하는 '온라인 브랜드 소상공인 육성사업(TOPS프로그램)' 수행기관을 1월 31일부터 2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7월 발표한 소상공인·자영업자 종합 대책의 후속 조치로, 정부와 민간이 1:1 매칭으로 자원을 투입해 ...
국민신문고
유니세프 배너2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