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 진행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성인 장애인 18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숲해설 프로그램과 ‘숲향기솔솔’ 아로마테라피 활동을 통해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숲해설 프로그램에서는 숲의 생태와 계절 변화를 배우며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아로마테라피 활동에서는 향기 체험과 함께 심신의 이완과 정서적 안정을 경험했다. 이번 활동은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복권기금을 통해 추진하는 ‘나눔의 숲 캠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돼 참
차세대 자동차 전장 및 첨단 제조 산업의 미래를 엿보다
전자제조, 스마트팩토리, 자동차 산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Automotive World Korea)’와 ‘한국전자제조산업전(Electronics Manufacturing Korea)’이 4월 8일(수)~10일(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본 전시회는 리드케이훼어스와 케이훼어스, 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후원한다.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의 주요 전시 분야는 자동차 전장, 자율 주행 기술, 친환경 자동차 기술, 차량용 소프트웨어, 모빌리티 서비스며, 한국전자제조산업전
정지호 기자
헌법재판소가 3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의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미임명 사건에 대한 선고를 연기하고 변론을 재개하기로 했다.
헌법재판소가 3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의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미임명 사건에 대한 선고를 연기하고 변론을 재개하기로 했다.
헌재는 이날 오후 2시 예정됐던 우원식 국회의장의 권한쟁의심판과 김정환 변호사의 헌법소원 심판 선고를 취소하고, 오는 10일 오후 2시 변론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는 선고 2시간여 전인 오전 11시57분경 전격 결정됐다.
이번 변론 재개는 최 대행 측이 지난달 31일 제출한 신청을 헌재가 수용한 것이다. 최 대행 측은 마은혁·조한창 후보자 추천과 관련한 여야 합의 존재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며 변론재개를 요청했다.
쟁점은 지난해 12월 9일 더불어민주당이 우원식 국회의장에게 제출한 공문의 해석이다. 국회는 이 공문이 민주당의 마은혁 후보자, 국민의힘의 조한창 후보자 추천에 대한 여야 합의를 입증한다고 주장한다. 반면 최 대행 측은 헌재소장 임명 문제와 연계된 논의 과정에서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반박하고 있다.
헌재는 구체적인 변론재개 사유를 밝히지 않았으나, 재판부가 이러한 쟁점에 대해 추가 심리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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