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지리산은 옛날에 지리 또는 두류산이라고도 하였고 금강산, 한라산과 더불어 삼신산으로 불리었으며, 신라시대에는 토함산, 계룡산, 지리산, 태백산, 팔공산을 오악이라 하였는데 그 오악 중 지리산은 남악이라 하였다.
지리산과 더불어 구례에 살았던 우리 조상들은 지리산 노고단에서 하늘과 산에 제사를 올리고 국태민안과 시화연풍을 기원하였는데, 신라시대부터 매년 나라에서 제관을 보내어 중사의 제례를 받들어 오다가 조선시대부터는 노고단 남쪽 현재 광의면 온당리에 단을 세우고 제례를 지냈다.
그 후 한말 외세에 의하여 우리 고유의 풍속이 쇠퇴하게 되어 융희 2년인 1908년에 폐사되었다가 광복 후 화엄사 일주문 앞에서 제사를 올렸으며 1969년 현재의 터에 남악사를 건립하고 매년 곡우절을 맞이하여 지리산 일대의 영약으로 이름난『거자약수』로 봉제하면서『약수제』라 칭하게 되었다.
그러나 나라의 태평과 국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고유의미의 제례행사가 약수판매를 위한 행사로 오인됨에 따라 본래 의미를 되살리기 위하여 2000년부터 『지라산남악제』라 개칭하고 찬란한 문화유산을 전승 발전시키기 위하여 온 국민이 다 함께 참여하고 화합과 단결을 다짐하면서 남악제의 참뜻을 계승하게 되었다
개최지역 전라남도 구례군
개최기간 2016. 04. 19. ~ 04. 21. 축제성격 전통역사
관련 홈페이지 http://festival.gurye.go.kr
축제장소 구례군 화엄사 시설지구․공설운동장 일원
찾아오시는 길 * 서울방면
서울 - 대전 - 전주 - 남원, 춘향터널 지나 우측 순천행 19번 산업국도 - 밤재터널 - 20.2km - 구례 IC에서 19번국도로 진입하여 냉천 삼거리에서 좌회전 (18번국도) - 3.5km - 마광삼거리에서 직진 - 2.1km - 화엄사
* 부산방면
부산 - 남해고속도로 - 120km - 하동 - 19번 국도 - 12km - 하동읍 - 19번 국도 - 34.5km - 냉천삼거리에서 우회전 - 18번국도 - 3.5km - 마광삼거리에서 직진 - 2.1km - 화엄사
* 광주방면
광주 - 호남고속도로 - 곡성 - 9.5km - 곡성읍 - 17번국도- 15km - 압록 - 17번 국도 - 8km - 구례 구역 - 18번 국도 - 5.5km - 구례 IC에서 19번 국도 진입하여 냉천삼거리에서 좌회전 (18번국도) - 3.5km - 마광삼거리에서 직진 - 2.1km- 화엄사
요금 무료
소요시간 기간 내 자유
연령제한 전 연령 가능함
주최/주관기관 구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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