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 성남시 한마음복지관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가 취미 교양 강좌를 개설하고 이용자를 모집한다. 사진은 플라워 강좌성남시 한마음복지관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가족지원팀(이하 발달장애인센터)이 9월 11일부터 3개월 과정으로 발달장애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취미 교양 강좌 ‘우리, 함께 쉼’(이하 강좌) 이용자를 모집한다.
본 강좌는 올해 6월 실시한 발달장애인 부모 욕구조사를 반영하여 개설된 강좌로서 부모의 양육스트레스 경감 및 쉼을 목표로 운영할 계획이다.
바리스타 입문과정과 중급과정, 플라워클래스, 홈베이킹 총 4개 강좌, 각 8회기로 진행되며 발달장애 자녀를 둔 부모들의 문화여가 활동에 대한 욕구를 충족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내용 및 일정은 복지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강좌명 : 발달장애인 부모 취미교양강좌 ‘우리, 함께 쉼’
대상 : 발달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
기간 : 2017년 9월 11일(월)~11월 10일(금), 3개월 과정
운영 방법 : 강좌별 8회기, 주 1회(2시간)
이용료 : 강좌별 5만원(개인별 2개 강좌까지 신청 가능, 납부방법은 별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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