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신윤미 기자
북한은 2016년 1월 6일 10시 30분경 함경북도 풍계리 일대에서 국제사회의 경고와 우려에도 불구하고 4차 핵실험 도발을 감행하였다.
우리 정부는 "북한의 핵실험 도발은 한반도는 물론 세계의 안정과 평화를 뒤흔드는 중대한 위협이며, 한반도의 비핵화를 열망하는 국제사회의 기대를 무시하는 행위다"고 발표 했다.
이에 대해 우리 군은 즉각 위기관리체계를 가동하였고 국방위기관리위원회를 소집하여 국방부장관 주관으로 관련 상황과 대비태세를 점검하였다.아울러, 한미 연합 감시자산을 증가 운용하여 북한의 군사동향을 집중 감시하고 있으며 전군 주요지휘관회의를 화상으로 소집하여 상황을 공유하고, 경계태세를 격상하여 대비태세를 강화하였다.
또한 합참의장, 연합사령관은 공조통화에 이어 공조회의를 실시하였고, 한미 국방장관 간 공조통화를 실시했다..이처럼 한미 간 긴밀한 공조체제를 유지한 가운데 북한의 추가도발을 억제하고 북한 핵실험에 대한 대응책을 강구하고 있다.
우리정부는 북한의 핵실험에 대해 상응하는 대가를 치르도록 한미동맹 및 국제사회와의 공조 하에 필요한 조치를 취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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