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호 기자
걸그룹 달샤벳이 수빈, 아영의 새로운 앨범 티저 사진을 공개했다. 25일 공개된 두 사람의 사진은 지난 앨범의 섹시 컨셉트와 확연히 다른 모습이다. 따뜻하면서도 청순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아홉번째 미니앨범 'Naturalness'의 이름과 같이 자연스러운 모습에 중점을 뒀다. 이번 앨범은 지난 4월 'Joker is alive' 앨범 이후 약 9개월 만의 새로운 작품. 4인조로서는 처음 발매하는 앨범이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오징어 게임2', 넷플릭스 신드롬에도 불구하고 전작 흥행 넘지 못해
설 연휴, 궁궐과 왕릉에서 풍요로운 설맞이 하세요
오세훈 시장, 규제철폐 6호 ‘입체공원’ 도입… 강북 미아동 대상지 방문
2025년 운전면허 적성검사‧갱신 ‘전 국민 10명 중 1명이 대상자’
현대차, 플래그십 SUV `디 올 뉴 팰리세이드` 출시… 고급감·첨단 기술로 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