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우리나라 3대 일몰 중 하나인 안면도 꽃지해변에서 올해도 어김없이 2015년의 마지막 날 안면도 저녁놀 축제를 개최한다. 한해의 마지막 날, 서해안 제일의 황홀한 낙조를 바라보며 지난날의 회상과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여 소원성취를 기원하는 축제로 참가자 전원이 한가족이 된 훈훈한 분위기속에서 서로를 위하는 차분하고 화합된 축제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12월 31일 오후 12시부터 시작되는 행사는 관광객 노래자랑, 장기자랑, 풍선 날리기, 축하공연, 회전 바람개비 불꽃레이저쇼, 대형불꽃축제피날레, 폐막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며, 모든 참여자에게 떡국, 음료와 차를 나눠준다. 또한 연날리기 희망풍선 소지쓰기, 엽서보내기 등 부대행사도 마련되어있다. 모든 행사는 무료로 진행된다
개최지역 충청남도 태안군
개최기간 2015. 12. 31. 축제성격 기타
축제참가인원(명) 소요예산(천원)
관련 홈페이지
축제장소 안면도 꽃지해변
찾아오시는 길 서해안고속도로 홍성IC(29번 국도의 해미방면)-갈산삼거리(좌회전-662번 지방도의 서산간척지 방면)-서부(40번 지방도)-서산간척지 방조제-원청 삼거리(좌회전-77번 국도의 안면도 방면)-안면교-안면읍 소재지-꽃지해수욕장
요금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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