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가을이 깊게 무르익어 가면 파주 임진각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웰빙 축제로 자리매김한 <파주장단콩축제>가 열린다. 파주장단콩축제는 파주시가 ‘파주장단콩’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이를 통한 지역 농특산물의 소비 촉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나 1997년부터 매년 11월 콩 수확시기에 맞추어 개최하고 있다.
‘웰빙 명품! 장단콩 세상!!’ 이라는 주제로 DMZ 청정환경에서 자란 장단콩을 가지고 파주 경제를 살찌우는 실속 있는 축제로 평가받고자 마련한 <파주장단콩축제>는 파주시 임진각 광장에서 펼쳐진다.
파주장단콩은 예로부터 맛과 영양이 뛰어나 임금님께 진상되었고, 20세기 초에는 우리나라 콩 장려품종으로 뽑혀 전국에 보급되기도 했다.
<파주장단콩축제>는 ‘관람객과 함께 할 수 있는 축제’로 파주장단콩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 및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농·특산물 판매마당에서 구입한 파주의 농·특산물의 무료배달 및 관람객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한 편의시설을 설치하는 등 다른 축제와는 차별성을 두고 고객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가족체험형 친환경 테마축제’ 로 재미있는 축제, 다시 찾고 싶은 축제가 될 파주장단콩축제와 함께 하면 영원히 기억에 남을 만한 추억이 될 것이다.
최근에는 웰빙 열풍에 힘입어 건강식으로 콩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고, 또한 높아지고 있는 콩의 소비 추세를 살려 파주장단콩축제를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지역축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가꿔가고 있다.
경기도 파주시
개최기간 2015. 11. 20. ~ 11. 22.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97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