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은 9. 25(금) 16:00~17:30까지 서울역과 서울고속버스터미널(호남선)을 방문하여 일선현장의 추석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점검하고,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귀성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임·직원 및 근무자들을 격려하였다.
유일호 장관은 금년 추석이 대체휴무제 시행 등으로 이동인원이 지난해 보다 더 늘어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교통소통 및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특히, 철도 차량내 교통안전 동영상을 방영하여 국민의 안전의식을 제고토록 하고, 사고발생을 대비하여 비상시 행동요령 등 매뉴얼에 따른 안전조치를 철저히 해줄 것을 강조하면서, 현장근무자들에 대한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안전매뉴얼 등 제 규정 준수 및 각종 장애 발생에 대비하여 사전 점검에 소홀함이 없도록 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연휴기간 터미널에 많은 사람이 집중되므로 안전사고 예방과 청결한 환경유지에 철저를 기하고, 사고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긴급 구난체계도 차질없이 점검해 줄 것을 주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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