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 축제의 유래 및 특성
남양주출신의 조선의 대 실학자인 다산 정약용선생의 실사구시 위민정신과 전통문화를 계승 하고자 1986년 문화제행사를 처음 개최.
지금껏 매해 개최되어, 26회째를 맞는 남양주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하였으며, 경기도 10대 우수축제로 선정되는 등 나날이 발전해 경기도 대표 지역축제로 거듭나고 있다.
- 지역특성
수도권의 경기 동 북부에 위치하고 있는 남양주시는 빼어난 산새와 북한강과 한강이 어우러져 있는 자연의 도시로서 서울과 강원도를 연결하는 교통의 요충지이다. 푸름이 묻어나는 자연과 휴식이 있는 친환경 도시로서 천마산, 축령산 등 8천고지가 넘는 산이 있어 수도권 시민들의 관광 및 휴식지로서 각광을 받는 도시이다.
- 축제행사종목
다산대상시상식, 다산서예대전, 문예대회, 전통놀이마당, 역사놀이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하여 다산선생의 사상과 얼을 경험할 수 있다.
다산사상강연회를 개최하여 다산의 실학사상을 전파하고 시민축제로 승화시켜 전통예술 공연, 각종 전시회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15. 09. 11. ~ 09. 13.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96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