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2015 대구치맥페스티벌은 전 국민이 사랑하는 아이템 치킨과 맥주를 테마로 7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가장 뜨거운 도시, 대구! 닭구벌에서 펼쳐진다. 2013년도 온라인 검색어순위 1위, 2014년도 단일행사 62만명 참여로 높은 홍보효과와 함께 축제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올 해는 100만명 이상 운집하는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번 행사는 최근의 EDM트랜드의 음악축제와 산업문화축제의 장점을 살려 젊음의 에너지를 분출할 수 있는 축제로 개최할 예정이다.
. 전시행사
한류 인기드라마 전시전. 지역 프랜차이즈 관련 업체의 치킨산업홍보관 운영 (치킨산업의 역사, 국산 양계·계육홍보, 제조관련장비) .지역 농특산물 및 사회적기업 판매부스 운영 2. 관람객 체험행사 - 치맥 시식, 닭싸움대회, 가왕선발대회, 폭염탈출 워터존, 폐유활용 비누만들기체험 3. 치킨로드 - 치맥과 관련된 유등과 조형물 전시, 치킨트릭아트존, 더위해소의 쿨존 4. 연계행사 - 평화시장 똥집골목, 이월드, 호러공연예술제, 생활 예술 페스티벌 등 비치발리볼 대회 (세계 6개국 참여, 대구MBC 중계방송 및 녹화방송)
행사 기간
2015. 7. 22. ~ 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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